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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체중 고객에게 무료 온라인 NHS 서비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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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약사들이 이제 과체중이 걱정되는 고객에게 무료 온라인 NHS(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로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완료하는 데 12주가 소요되며 건강한 체중 감량을 달성하기 위한 지원과 팁을 제공하게 된다.



NHS가 비만인 성인 4명 중 1명을 돕기 위해 고안해낸 것이다.



지금까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비만 환자는 이를 이용하기 위해 GP의 진찰을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약국에서도 약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이어야 한다.



BMI는 자신이 자신의 키에 비해 건강한 체중인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과체중은 심장병을 비롯한 여러 건강 상태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팬데믹 기간 동안 비만은 Covid의 더 나쁜 결과와 연결되었다.



아시아인, 흑인 및 소수 민족 배경의 사람들은 2형 당뇨병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27.5의 낮은 BMI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BMI는 다음과 같다.



* 18.5~24.9는 건강한 체중.



* 25~29.9는 과체중.



* 30~39.9는 비만.



* 40 이상은 심각한 비만.



NHS England의 부국장인 Bruce Warner 박사는 "비만은 국가의 건강에 중대한 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할 가능성을 높이고 뇌졸중, 암 및 기타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NHS의 급진적 행동 계획은 이제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더 쉽게 통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비만이 있는 성인은 이제 High Street 지역 약국을 방문하여 인생을 바꾸는 체중 감량 여정의 첫 단계를 밟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유로저널 한해인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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