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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이 끝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이명박-박근혜’진영의 화합이 어려워지면서‘한나라당 분열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은 전형적인 보수성향을 띄고 있는 가운데 당권을 장악했던 박 전 대표가 패배해,보수 진영과는 일맥상통하지 않는 이 후보의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한나라당의 오랜 자존심상 받아들이기가 거북한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후보 진영에서는 한나라당 분열론’을 막고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의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돌파구를 위해 친 이명박계 보수신당을 후원해 조직해 박 근혜 진영을 흡수한 후 다시 재합당하는 수순을 생각하고 있다는 설이 떠돌고 있다..
이 계획이 성공하면 정권 탈환’특명을 받은 당의 입장에선 박근혜 전 대표 지지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박 전대표 진영의 이탈을 막아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늦어도 12월 안에 당 장악을 노리고 있는 이 후보는 당의 중진 의원들을 끌어 안아야 하는 데 아직까지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해,최근에는 이 후보 측근의 외곽 조직 등을 중심으로 보수신당 창당 준비를 하고 있다.
보수신당 창당에 거론되고 있는 핵심 인물들로는 이 후보를 열성적으로 지지했고 대표적인 강경보수논객으로 알려져 있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나라당 보수 지도층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이 밖에도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 바른사회시민사회 박효종 대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등이 가세할 태세다. 이들은 보수 시민단체 세력과 함께 한나라당 분당을 막기 위해 중책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조 전 대표가 보수 인사들을 두루 만나는 등 회동이 잦아지고 있다”고 귀띔했다.
보수신당 창당이 가시화 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심지어 정치권에서는 10월을 마지노선으로 보수신당이 창당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의 역할론은 보수성향이 짙은 박 전 대표 측 중진 의원들을 대거 포섭해 한나라당 내 박 전 대표의 잔재를 모두 거둬들이겠다는 의도다. 또한 보수 진영이 결집해 보수신당을 창당한 뒤, 한나라당으로 입성하겠다는 얘기다. 정치권에 떠돌아다니는 ‘한나라당 분당론’을 막고 ‘이명박 당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겠다는 계산이 은연중에 깔려 있다.  
시민단체와 조 전 대표를 주축으로 박 전 대표 측근들이 대거 보수신당 창당에 합류할 경우, 이 후보는 힘찬 날갯짓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신당 창당이 탄력을 받고 있는 이상 정치권에서도 그 여파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어 그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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