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환율 패닉상태,강만수 "잘못하면 경제위기 올 수도"
1 달러당,매매기준율 1324원,송금시 1336.9원,현찰매입시 1347.2원
1 유로당,매매기준율 1798.7원,송금시 1816.6원,현찰매입시 1834.4원
1 파운드당,매매기준율 2350.1원,송금시 2373.6원,현찰매입시 2396.8원
1 유로는 1.3610달러 & 0.7719 파운드,1 파운드는 1.7630 달러 & 1.2953유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사태에서 불거져 나온 미국 금융위기가 유럽 등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공포에 떨고 있다.
원 달러 환율이 7일 지난 2002년 4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전날보다 59원 10전 올라 최고 수준인 1350원선 까지 오르는 등 패닉 양상을 보였다.
환율 상승폭은 지난 1998년 8월의 70원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최고치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유럽 금융권으로 번지면서 유럽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달러와 가치가 유로대비 폭등했다. 됐기 때문이다.6일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2.63센트(1.90%) 폭락(달러가치 폭등)한 1.3509달러를 기록중이다. 달러/파운드 환율 역시 1.55% 폭락했다.
이날 환율 폭등의 일차적인 원인은 미국 다우지수의 10,000선 붕괴되고,여기에다 정부의 각종 조치에도 불안 심리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무조건 달러를 사고 보자는 가수요가 계속돼 환율 폭등을 이끌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4%대 폭락으로 10,000선이 붕괴됐고, 유럽 주요 증시도 7∼9% 폭락한 여파로 이날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요동을 쳤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의 상승 속도가 10년 전 IMF 위기 당시와 매우 흡사하다고 말하고 다만 워낙 환율이 급하게 오른 만큼 급격한 조정 양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 딜러는 “얼마전 정부가 외환보유액 2500억달러면 적정한 수준이라고 얘기했는데 환율 방어를 위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20억~30억달러씩 계속 사용하다가는 그마저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며 “지금 시장은 오히려 정부의 개입이 있으면 달러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며 더 좋아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개입이 오히려 달러 투기세력들의 좋은‘먹이’가 되고 있다는 얘기다.
한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환율 폭등과 주가 급락으로 금융시장이 공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부동산 거품이 중요한 도화선 역할을 했다면서“현 상황을 잘못 관리하면 (경제)위기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아직까지 금융시장이 작동하고 있지만 실물경제에도 조만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도 국제 금융시장의 요동에 따른 이른바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도 점검에 들어가 대책 마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 미국이나 유럽이 매우 불안한 반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부정적 요인이 적은 것은 사실이고 이번 위기를 잘 대처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라며 "더욱이 지금은 심리적 변수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만큼 희망적 메시지를 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지만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7.35포인트(0.54%) 오른 1,366.10으로 장을 마쳤다. 유로저널 경제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890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36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326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879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9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89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92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574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85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101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115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943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98
4869 스포츠 한국 스포츠에 귀화 선수들이 늘고 있어 file 2011.12.20 3928
4868 기업 삼성 스마트TV, 네덜란드 소비자연맹 선정 ‘베스트 TV’ 어워드 석권 file 2011.08.10 3929
4867 경제 對선진국 내수둔화로 수출부진, 신흥국 내수공략 file 2011.09.20 3929
4866 정치 이 대통령 "일 원전사고, 원자력 포기 이유 안돼" file 2011.09.28 3929
4865 연예 애프터스쿨(AfterSchool), 'Flashback' 컴백 file 2012.06.13 3930
4864 경제 경제 성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상승률 2013.01.24 3930
4863 영화 '보이 걸 씽' 할리우드 패셔니스트 '사메어 암스트롱' file 2009.03.03 3931
4862 연예 영국 방문 저스틴 비버, '호텔에 갇혀 꼼짝달싹도 못해' file 2011.03.14 3931
4861 여성 가슴에서 불이 나는 느낌, 혹시 나도 홧병 file 2011.09.16 3931
4860 스포츠 독일 분데스리가 삼총사,올 여름 이적 시장 달궈 file 2013.06.03 3931
4859 건강 턱관절 장애 질환, 여성과 10대 및 20대에서 최대 발병 file 2013.08.28 3931
4858 경제 로봇산업 생산 규모 75% 성장,1조8천억원 생산 file 2011.07.26 3932
4857 연예 애니스톤 새 남친과 임신 시도에 최선 file 2011.08.18 3932
4856 스포츠 한국 양궁, 금메달 3 개와 동메달 1 개 file 2012.08.08 3932
4855 영화 만화 '드래곤볼' vs 영화 '드래곤볼 에볼루션' 전격 비교 file 2009.03.12 3933
4854 경제 정부, 2013년 경제성장률 2.3%로 낮춰 file 2013.04.01 3933
4853 경제 한·EU FTA 2주년,어려운 對EU 수출환경 버팀목 역할 file 2013.06.25 3933
4852 내고장 경기도 옛길‘의주길’역사문화탐방로로 재탄생 file 2013.09.25 3933
4851 경제 자동차 및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EU 수준으로 강화 2011.05.23 3934
4850 연예 ‘차이나 블루’얼어붙은 청춘들 마음 속에 뜨겁게 녹여 file 2012.11.22 3934
Board Pagination ‹ Prev 1 ... 2038 2039 2040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 2286 Next ›
/ 228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