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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패닉상태,강만수 "잘못하면 경제위기 올 수도"
1 달러당,매매기준율 1324원,송금시 1336.9원,현찰매입시 1347.2원
1 유로당,매매기준율 1798.7원,송금시 1816.6원,현찰매입시 1834.4원
1 파운드당,매매기준율 2350.1원,송금시 2373.6원,현찰매입시 2396.8원
1 유로는 1.3610달러 & 0.7719 파운드,1 파운드는 1.7630 달러 & 1.2953유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사태에서 불거져 나온 미국 금융위기가 유럽 등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공포에 떨고 있다.
원 달러 환율이 7일 지난 2002년 4월 이후 6년 6개월 만에 전날보다 59원 10전 올라 최고 수준인 1350원선 까지 오르는 등 패닉 양상을 보였다.
환율 상승폭은 지난 1998년 8월의 70원 이후 10년 2개월 만에 가장 최고치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유럽 금융권으로 번지면서 유럽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달러와 가치가 유로대비 폭등했다. 됐기 때문이다.6일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2.63센트(1.90%) 폭락(달러가치 폭등)한 1.3509달러를 기록중이다. 달러/파운드 환율 역시 1.55% 폭락했다.
이날 환율 폭등의 일차적인 원인은 미국 다우지수의 10,000선 붕괴되고,여기에다 정부의 각종 조치에도 불안 심리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무조건 달러를 사고 보자는 가수요가 계속돼 환율 폭등을 이끌었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수가 4%대 폭락으로 10,000선이 붕괴됐고, 유럽 주요 증시도 7∼9% 폭락한 여파로 이날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요동을 쳤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의 상승 속도가 10년 전 IMF 위기 당시와 매우 흡사하다고 말하고 다만 워낙 환율이 급하게 오른 만큼 급격한 조정 양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 딜러는 “얼마전 정부가 외환보유액 2500억달러면 적정한 수준이라고 얘기했는데 환율 방어를 위해 경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루 20억~30억달러씩 계속 사용하다가는 그마저 얼마가지 못할 것”이라며 “지금 시장은 오히려 정부의 개입이 있으면 달러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며 더 좋아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개입이 오히려 달러 투기세력들의 좋은‘먹이’가 되고 있다는 얘기다.
한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환율 폭등과 주가 급락으로 금융시장이 공황상태에 빠진 것과 관련해 부동산 거품이 중요한 도화선 역할을 했다면서“현 상황을 잘못 관리하면 (경제)위기로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아직까지 금융시장이 작동하고 있지만 실물경제에도 조만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도 국제 금융시장의 요동에 따른 이른바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도 점검에 들어가 대책 마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 미국이나 유럽이 매우 불안한 반면 우리가 상대적으로 부정적 요인이 적은 것은 사실이고 이번 위기를 잘 대처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라며 "더욱이 지금은 심리적 변수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만큼 희망적 메시지를 주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한때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지만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7.35포인트(0.54%) 오른 1,366.10으로 장을 마쳤다. 유로저널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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