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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환율악재에다 유가 상승 악재까지 겹치면서 경제는 물론 생활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상태이다.
한국 국내 소비량의 80%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67달러를 위협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보름 만에 17달러 이상 가파르게 상승한 것이다.
유가 상승세는 중국과 인도의 고속성장에다 이란 핵 문제가 난항을 겪으면서 국제 사회의 새 분쟁 지역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수급 불안 등 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고유가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는 신 고유가 시대에 진입했다."며 당분간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산유국의 정정 불안이 계속되면 배럴당 70달러를 웃돌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나아가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되면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서는 '3차 오일쇼크' 가능성까지도 우려가 된다. 환율하락에다 유가 상승 악재까지 겹치면서 경제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분위기이다.
이렇게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세계경제 성장 둔화는 물론 한국경제는 물론 영국에도 큰 타격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 고유가 시대가 본격화 되면 경제 성장률 하락은 물론 서민들의 삶도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런던의 주유소에서는 24일 현재 일반 휘발유 94.9p, 디젤 98.9p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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