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6.12.15 03:30

하이 스트릿, 겨울 대 바겐세일 이미 시작

유로저널

(*.144.207.39) 조회 수 82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흔히 12월 말부터 1월에 실시되는 영국의 겨울 대 바겐세일이 이제는 옛말이 된 듯싶다. 상점들이 기록적으로 크리스마스 전에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가격 할인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3분의 2 이상의 유명 소매점들이 의류, 전자제품, 스포츠웨어, DVD, 서적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고 50%까지의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
Brent Cross 쇼핑 센터에서는 96개 상점 중 Marks & Spencer, John Lewis, WH Smith, French Connection을 포함한 62개 상점들이 대폭 할인을 시작했다. 이와 같은 가격 할인 전쟁은 11월에 전통적으로 실시하는 크리스마스 세일이 크게 호응을 얻지 못하자 시작된 것이다. 이처럼 긴장한 소매업체가 재빨리 고객들을 유치하고자 정상적인 대 바겐세일 모드로 들어가 크리스마스 쇼핑객들만 즐거워진 것이다.
2006년 한해 하이 스트릿의 판매 실적인 저조를 보인 이유로는 높은 은행 이율과 급등한 각종 세금을 들고 있다.

<영국=유로저널 ONLY뉴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하이 스트릿, 겨울 대 바겐세일 이미 시작

단축키

단축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폴란드 왕자, 영국독립당 이민자 차별 발언에 결투 신청

폴란드 이민자 귀국 논란

폴란드 이민자 귀국 논란

폴란드 출신 이주 노동자 귀국 물결

폴란드 출신 이주 노동자 귀국 물결

표절 적발 대학생, 처벌 미약

표절 적발 대학생, 처벌 미약

풀럼 구단주이자 해로즈 백화점 주인, 성추행 혐의 구설수 (펌)

풀럼 구단주이자 해로즈 백화점 주인, 성추행 혐의 구설수 (펌)

풀타임 못구하는 파트타임 종사자 90만 명 넘어

풀타임 못구하는 파트타임 종사자 90만 명 넘어

풍력과 태양발전소 에너지 생산 높아

프라이마크 사장, “영국 상점가 회생에 대해 자신있어” (1면 하단)

프랑스 경찰, 불과 4개월동안 영국 운전자 21만명 정보 요청해

프랑스 시민권 신청하는 영국인들 10배 이상 늘어

프리스쿨(pre-school)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

플라스틱 공병 돌려주면 보증금 반환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플라스틱 반도체 등장 : 가격은 다운, 판매 업 예감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