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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5년 제조업순위 8위로 하락 전망


미국의 세계적 경제연구소인 Global Insight가 전 세계 제조업 상위 25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 결과를 인용한 영국 경제 전문 일간지  Financial Times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이 제조업 부문에서 전 세계 랭킹이 2006년 6위였으나, 2025년에는 8위로 2단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런던무역관이 전했다.  

  이는 파이낸셜 타임즈가 일반 불특정 국민을 대상으로 거리에서 설문조사한 결과, 영국이 2025년에는 제조업 부문에서 전 세계 33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2006년을 기준으로 볼 때 제조업부문 부가가치 생산량이 높은 국가의 순위는 미국, 일본, 중국, 독 일, 프랑스, 영국, 한국, 이탈리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인도의 순이었다.

  2025년의 제조업 순위를 보면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한국, 프랑스의 6위까지는 순위변동이 없으나, 중국의 비중이 2020년에 비해 더 높아져 25.9%를 차지해 1 위,미국은 순위는 2위로 같으나 점유율은 낮아져 21.5%를, 영국은 인도에 밀려 8위를 기록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산업혁명의 발상지인 영국이 전 세계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50년에는 30%, 1880년에는 23%, 1900년에는 19%, 1995년에는 4.7%로 떨어지게 됐고, 2025년에는 1995년의 절반수준인 2.5%로 더 낮아지게 된다.
                             영국 유로저널
                              최 성구 지사장겸 기자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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