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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공교육의 질적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사이에서는 높지만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이튼 같은 유명 학교의 지명도가 워낙 높은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영국 교육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은 편이다.
이런 영국 교육의 명성을 등에 업고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는 영국 교육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파이내셜타임스지가 보도했다.
그 대표 주자는 노드 앙글리아.
노드 앙글리아는 영국 내의 보육원 사업을 과감히 처분한 자금으로 중국과 중동에서 학교 운영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세금 공제 혜택을 받는 기존의 영국 사립학교들과의 경쟁이 한계에 부딛쳤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영국 교육이 각광을 받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빠른 시간 안에 전문직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의대의 경우 미국식 교육을 받고 미국 의대를 나오면 아무리 본인이 똑똑해도 27살이 넘어야 정식 의사가 될 수 있지만 영국은 몇 년을 단축할 수 있다.
법대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로스쿨이 대학원으로 운영되지만 영국은 막바로 학부에서 법학을 공부할 수 있다.
이것이 외국의 중산층 부모들에게 미국 학교보다 영국 학교가 더 인기를 끄는 비결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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