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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과학기술 부총리는 11월 9일 11시??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유명 물리학 연구소인 카벤디쉬 연구소를 방문하여, 카벤디쉬-KAIST 공동연구협력센터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카벤디쉬-KAIST 공동연구협력센터는 지난 2004년
캠브리지 대학 카벤디쉬(연) 석학의 국내체류 및 양국 공동연구 지원을 통하여 선도적 기초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우리 정부가 45억원을 투자해 영국내 카벤디쉬 연구소내에 설립했다.
카벤디쉬 연구소는 중력상수를 측정한 Henry Cavendish 이름을 따서 켐브리지대학교 물리학과로 설립(1874년)해,교수 65명, 학생 400여명, 기타 230여명 등 총 700여명이 있고,지금까지 2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냈다.
1971년 Pippard 교수에 의해 시내에서 현재의 위치인 West Cambridge Site로 이전했으며,1천 4백만 파운드(2004년)에 달하는 연구비는 주로 Research Council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
이 연구소의 주요인사로는 J.C. Maxwell (초대소장, 전자파이론 제창),J.J. Thomson (전자발견), Ernest Rutherford (Necleus 발견), Crick Watsom (DNA 구조분석)이 있으며,

주요 연구그룹은 에너지물리학,천문물리학,생물물리학, 반도체물리학, 광전자학 및 마이크로전자공학, 양자물성학, 응집물질물리학,고체물리화학으로 나누어진다.

한.영 양국 정부는 2006년 11월??제8차 한·영 과기공동위에서 Cavendish-KAIST 공동연구센터 발전방안 논의에서 양국이 사업비를 공동부담 한다는 전제하에 센터가 아닌 세부과제별 공동연구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했다.
이 연구 센타가 2004년 7월 개소한 이래 지난 5월까지 연구 성과로는 특허등록 17건 (국내 13, 국외 4),특허출원 49건 (국내 33, 국외 12, PCT 4),논문게재(SCI)은 68건 (국내 2, 국외 66),그리고 학술활동(세미나, 포럼 등)은 106건이 이루어졌다.????????


한인신문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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