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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내 신종 플루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주벨기에 한국대사관이 벨기에 한인들에게 감염 예방 당부를 매주 거듭하고 있다.

벨기에 인플루엔자 위원회는 벨기에 내에서 7,020명의 독감환자가 진찰 받았으며, 이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자가 1,178명 추가로 발생하여 4월말 이래 지금까지 4,631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고 8월 27일 발표하였다.
이와같은 신종플루 환자는 지난 주일까지 3,45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으나,불과 일주일만에 1173 명이 증가해 인구수에 비해 엄청나게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벨기에에서는 지난 7월 30일 앤트워프에 거주하는 34세 여성이 2주 전에 두통, 미열, 기침 등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일반의 진찰을 받은 후 폐렴 진단을 위해 지역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이 여성은 응급실 도착 당시 증상은 심각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성 폐렴 발병으로 증상이 악화되었고, 검사 결과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어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이에따라 주벨기에 한국대사관(대사 박준우)은 " 벨기에에 체류하시거나 여행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대사관은 특히, 아래사항을 지켜서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ㅇ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기 바람.
ㅇ 외출시에는 사람(특히, 독감 환자)과의 접촉을 피하시기 바람.
ㅇ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한 감영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람.
ㅇ 손을 자주 씻으시기 바람.
ㅇ 손으로 눈, 코, 입 등의 점막 부분을 만지지 마시기 바람.
ㅇ 콧물, 코막힘, 고열, 기침, 인후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시기바람.

■ 신종 인플루엔자 A 관련, 웹사이트 안내

벨기에 인플루엔자 위원회 : http://www.influenza.be
콜센타 긴급전화  0800 99 777

주 벨기에.유럽연합 대사관 : http://www.koreanmissiontoeu.org
대표전화 02/675-5777


벨기에 유로저널 이 종춘/영국 김세호 기자
eurojournal2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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