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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by 유로저널 posted Aug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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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이거주 한정자씨가 초등학교 친구인 한옥순씨를 찾습니다.

한옥순씨는 부산 영도 청악동에 살았었고 영성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한옥순씨는 , 남도극장 딸 이라는 별칭이 있었다고합니다.

연락처 : 독일 Tel : +49(0)2131-886412.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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