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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박정부의 초대 내각 인선에 대해 일각에서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지역) 내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여기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정부 요직에 집중 포진했다는 의혹 제기가 들어 있다. 한국일보는 이런 의문에 답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인선하는 장ㆍ차관과 청와대 참모진, 선출직인 국회의원, 일반 국민들의 종교 분포를 비교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 중에는 불교,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순으로 많았으나 장ㆍ차관과 국회의원 사이에서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현 정부의 종교편향 논란에 따른 불교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한승수 총리 및 15개 부처 장·차관의 종교가 기독교(개신교)는 33%인 반면 불교는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위원인 총리 및 장관만 떼어놓고 보면 39명 중 에서 기독교 13명(33.3%),천주교 13 명 (33.3%),불교 2 명(5.1%)이고 나머지 11 명(28.2%)로 밝혀져,소위 크리스찬은 모두 66.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일보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는 정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과적으로 편중되게 나타나면서 불교계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대 선출직인 의원 299명 전원의 종교를 조사한 결과, 개신교 신자는 전체의 39.5%인 118명에 달했다. 천주교 신자는 26.1%인 78명으로 집계돼 구교와 신교를 합쳐서 모두 65.6%에 이르는 셈이다. 전체 의원 가운데 3분의 2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반면 불교를 믿는 의원은 54명으로 18.1%에 그쳤다. 원불교 신자는 1명에 불과했다.
정당별로 분석하면 기독교인의 비율은 민주당에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의원 83명 가운데 기독교인은 36명으로 43.4%에 이르렀다. 한나라당에서도 기독교인 비율은 41.9%(72명)에 달했다. 다만 한나라당에서는 불교 신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기독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한나라당에서 불교 신자의 비율은 23.3%(40명)로 천주교 신자(20.9%ㆍ36명)보다 약간 많았다. 그러나 민주당에는 불교 신자가 10.8%(9명)에 불과했다. '선진과 창조의 모임'에서는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60%(12명)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지난달 대규모 범불교도대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범불교도대회 다음 날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는 것을 보고 낙심한 삼보 스님이 할복을 해 불교계의 반발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로저널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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