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리베라시옹 » 4월 11일자는 1991년 시체에서 채취한 성장 호르몬을 맞고 수 많은 사람들이 크로이펠츠 야콥스 병에 걸린 성장호르몬 스캔들 사건에 관한 소송이 2007년 말 마무리 짓게 되었다. 당시 110명이 사망하였고 소송은 15년간 지속되었다.  

문제의 성장 호르몬은 특히, 왜소증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투여되었다. 1983-1985년 사이 약 20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 성장 호르몬 치료를 받았고 이중 110명이 사망하였다. 따라서, 호르몬 채취를 실시한 프랑스 뇌하수체 연합 쟝 클로드 쟙 전 협회장과 호르몬을 만든 전 파스퇴르 연구소 책임자 페르난드 드레이씨를 법정에 서게 했다. 또한 파리시 병원의 중앙약국 책임자 두 명과 보건부 직원들도 법정에 섰다.

이들은 과실치사와 사기죄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1980년부터 뤽 몽타니에 교수는 페르난도 드레이 전 파스퇴르 연구소 책임자에게 인간에게서 채취한 호르몬의 사용이 전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의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페르난도 드레이는 호르몬을 1985년 5월까지 계속해서 만들어 유통시킨 점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 프랑스, 체류증 발급은 직장인,유학생 순으로 많아 file 편집부 2022.05.10 76
334 프랑스 대기업, 여전한 출신 국가에 따른 채용 차별 file 편집부 2022.05.10 70
333 프랑스, 부의 불평등이 소득의 불평등보다 더 심각 file 편집부 2022.05.10 136
332 프랑스 대중 교통, 유럽 항공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file 편집부 2022.05.17 71
331 그르노블 수영장에서 부르키니 착용 허용 계획, 프랑스 문화 전쟁 재점화 file 편집부 2022.05.17 131
330 프랑스 고소득자, 절반 가까이가 수도권에 집중 편집부 2022.05.17 90
329 연등회 유네스코 등재 기념, 프랑스에서 ‘연등회: 빛과 색의 향연’ 개최 file 편집부 2022.05.25 81
328 프랑스 물가상승, 37년만에 최고치인 5.2% 기록해 file 편집부 2022.06.14 75
327 프랑스 물가상승, 37년만에 최고치인 5.2% 기록해 file 편집부 2022.06.14 38
326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프랑스 기업들, '경영난 심화' file 편집부 2022.06.14 71
325 프랑스 비금융권 기업들, GDP 대비 160%이상으로 위기 file 편집부 2022.06.14 104
324 마크롱, 향후 5 년간은 친기업 정책과 더 일하는 사회 목표 file 편집부 2022.06.20 104
323 맥도날드, 탈세 혐의로 프랑스서 12억5천만 유로 납부 편집부 2022.06.20 80
322 프랑스 정부, 폭염에 시달리는 도시 식물 위해 5억 유로 지출 편집부 2022.06.20 96
321 프랑스 총선, 집권여당 과반 확보 실패로 공약 실천 불투명 편집부 2022.06.20 151
320 프랑스 파리내 국제 공항, 파업으로 항공편 잇따라 취소 편집부 2022.07.07 152
319 프랑스, 전 세계 모든 원유 대상 가격상한 도입 제안 편집부 2022.07.07 31
318 프랑스 집권 여당, 국회 과반 확보 실패로 마크롱 공약 일부 실천 어려워질 듯 file 편집부 2022.07.07 182
317 프랑스 방문시 소매치기 등 범죄피해 예방 안전공지 편집부 2022.07.07 122
316 프랑스 반대로 지연되어 오던 EU-호주 무역협정 체결 진전 (7월 14일자) 편집부 2022.07.31 38
Board Pagination ‹ Prev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