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덟 쌍둥이 생애 첫 나들이 (펌)

by 유로저널 posted Sep 2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이미 자녀가 6명이나 있는데도 기증받은 정자로 올해 초 태어난 여덟 쌍둥이가 생후 6개월만에 생애 첫 나들이에 나서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엄마 나디어 슐먼(33세)은 출산 이전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그녀는 지난 7월 유럽에 있는 한 TV프로그램 외주제작사와 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