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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첫 데뷔전 경기 1 골 1 도움 강인한 인상
프랑스 진출 서정원,안정환에 이어 박주영마저 데뷔골 선물

박주영(23,AS모나코)이 AS모나코와의 계약서에 사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6,928명 홈 팬들과의 첫 만남에서 데뷔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활약으로로 강렬한 첫 인사를 했다.
박주영은 13일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FC로리앙과의 정규리그 5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장해 전반 26분만에 장-자크 고소의 패스를 이어받아 선제 결승골에 성공한데 이어 후반 26분에는 멋진 패스로 프레데릭 니마니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고,후반 33분 프레디 아두와 교체되기전까지 78분 동안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러냈다.
AS 모나코의 히카르도 고메스 감독은 박주영이 오늘 경기의 최고 수훈갑이었다고 극찬하면서 "데뷔전에서 기대했던 대로 활약해 주었을 뿐 아니라 입단 후 2주 가량 지켜본 결과를 통해서도 박주영이 팀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박주영의 활약을 '마스터 키'에 비유한 뒤 "박주영이 첫 시험을 성공적으로 패스했다"며 르 샹피오나(프랑스 1부리그)의 새로운 스타 탄생에 주목했다.
한편,유럽 진출 한국  선수들에게 '데뷔골'은 낯선 환경과 첫 경기의 부담감을 이겨내야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서정원 안정환 박주영. 이들은 모두 프랑스 르 샹피오나 데뷔전에서 골을 터트린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프랑스 리그를 밟은 서정원은 지난 1998년 1월 22일 스트라스부르 소속으로 치른 올랭피크 리옹과의 데뷔전에서,2005년 안정환 역시 7월 30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시즌 개막전에서,그리고 박주영은 공교롭게도 프랑스리그 첫 경기에서 골맛을 봤던 선배들의 전통을 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박지성은 25경기만에 골소식을 전했고,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 입단한 허정무(현 A대표팀 감독)는 9경기만에,그리고 한국 선수로는 유럽에 첫 발을 내디뎠던 차범근(현 수원 감독)은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1979년 8월 28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3경기만에 골을 잡아냈다. 이후 그는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단숨에 '차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독일 땅을 뜨겁게 달궜다.
빌렘II는 이후 송종국(당시 페예노르트)과 박지성(당시 PSV 에인트호벤)의 데뷔골의 제물이 되며 한국축구와 묘한 악연을 맺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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