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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회,회원국들 美 비자 발급 어려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들의 미국 입국 사증 발급에 관한 새로운 규정이 미국을 방문하려는 유럽인들에게 막대한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의회 발의로 곧 법제화될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민은 48시간 전에 비자 발급 여부를 신청자에게 통보하도록 할 계획인데 이는 사전에 여권을 미국 공관에 제출해야 하며 비자 취득을 위한 통보 기한이 너무 촉박해 신청자들에게 막대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세게일보가 보도했다.
신청 절차가 개인이건 여행사 대행이건 또는 전자 신청이건 간에 여권이나 기타 상세한 정보를 공관 당국에 제출한 후 비자 취득 여부 통보가 48시간 이내에 가능하게 된다.
특히 기업인인 경우 촉박한 시간 안에 비자를 얻기가 어려울 수가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고 EU 당국이 미국 측에 경고하고 있다.
프랑코 프라티니 EU 안전담당 집행위원은 특히 라스트 미니트 티켓을 취득하는 여행자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하려는 유럽인 여행객들은 ‘그린 라이트’ 판정을 받아야 비자를 발급받게 되는데, EU당국은 미국 공관들이 어떤 기준에 따라 그린 라이트와 부적격 판정인 ‘옐로 라이트’ 판정을 내리는지 알지 못해 미국 측에 정확한 기준 제시를 원하고 있다.
미국 의회는 새로운 규정에서 과거 비자 신청자에 대한 거부 사례가 많았던 폴란드 등 일부 동유럽 국가의 국민에 대해서는 그린 라이트 판정 대상 기준을 대폭 강화해 가급적 제외할 예정이어서 이들 국가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고 있다. 폴란드는 미국행 비자 신청 기각이 과거 26%에 달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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