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인들, 높은 보수보다는 안정적인 직장 선호

by 유로저널 posted May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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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인들의 66.6%가 현재의 생활수준이나 보수를 유지하는 것보다 안정된 직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STEM 연구 기관 조사에 따르면 이는 경제 위기 영향에 따른 결과로 보여 지며, 이 66.6%의 응답자 중 78%가 대졸자이상인 것으로 조사 됐다.
한편,올로모우츠 지역에서 사업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인프라가 다른 도시에 비해 좋은 Prostejov시가, 2 위는 Olomouc시가 선정되었다고 Ekonom 주간지는 전했다.
경제 위기로 인해 체코 내 호텔을 이용하는 관광객 수가 작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체코 통계청은 전했다. 올 해 2월 기준으로 5성급 호텔의 경우 이용객율이 31.3%로 전년대비 19.7%가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고, 4성급 호텔은 47.6%로 작년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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