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6.05.30 00:07

보졸레 여행

조회 수 34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와 알프스 편

보졸레는 저렴하고 맛이 좋은 포도주를 마시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이 지역 남쪽에서는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마다 저장고에서 신선한 포도를 꺼내어 보졸레 포도주의 대부분을 만들어 낸다.
북쪽으로는 생 타무르, 쥘리에나, 물랭 아 방, 셰나, 플뢰리, 시루블, 모르공, 브루이, 코트 드 브루이, 르니에 등 10가지의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 있다.
이 지방 특유의 별장들은 포도주 저장고 위층에 거실이 있다.
대부분의 마을에 포도주 저장고가 있으며 포도주 시식과 함께 전원생활을 주도하는 포도주 문화에 대한 감상도 할 수 있다.

쥘리에나: 코코뱅 요리로 유명한 이 마을은 포도주를 교회나 양조장, 16세기의 교회 세 징수 처였던 메종 드 라딤에 저장했다가 판매한다.
몰랭 아 방: 17세기의 풍차는 손 계곡의 사랑스러운 경치를 자아낸다. 문 옆의 동굴에서는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크뤼를 맛볼 수 있다.
플뢰리:성모 마리아 예배당은 마치 포도밭을 수호하듯이 우뚝 솟아 있으며 마을 식당에서는 이 지역 음식인 '앙두예트 오 플뢰리'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에 모르공: 마을 중앙에 있는 18세기 샤토에서 포도주를 음미할 수 있다. 코르셀 성은 르네상스식 안뜰이 있는 곳이다.
브루이:19세기의 레쟁 노트르담 예배당이 자리잡고 있는 언덕은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연중 보졸레 포도주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보죄: 한때 이 지역의 오랜 중심지였던 보죄는 르네상스 시대의 목조 저택과 17세기 보죄 빈민. 병자 수용소에서 포도주 시식을 행하고 있다.
시루블: 마을에서 번잡한 곳인 빅토르 필리아 광장에 있는 흉상은 1880년대에 미국 포도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겨난 포도나무 뿌리 진디 로부터 포도밭을 지켜낸 빅토르 필리아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 프랑스인 55%, 음주측정기 장착 자동차에 긍정적. file 유로저널 2008.09.23 1622
434 프랑스인 55%, 음주측정기 장착 자동차에 긍정적. file 유로저널 2008.09.23 1231
433 프랑스인 57% 동성커플의 입양문제에 긍정적. file 유로저널 2009.11.17 1887
432 프랑스인 57% 동성커플의 입양문제에 긍정적. file 유로저널 2009.11.17 1113
431 프랑스인 57%, 자신의 일에 만족한다. file eknews09 2011.11.14 2896
430 프랑스인 58%, 사르코지, 차기 대선 후보로 부적절. file 유로저널 2010.03.23 1956
429 프랑스인 58%, 사르코지, 차기 대선 후보로 부적절. file 유로저널 2010.03.23 1073
428 프랑스인 59%, 실업문제 ‘걱정스럽다.’ file eknews09 2011.11.07 2477
427 프랑스인 59%, 프랑스의 이민자 유입에 반대해 file eknews 2016.03.08 4481
426 프랑스인 5명 중 1명 외국 담배 구매 file eknews10 2019.07.23 1901
425 프랑스인 5명 중 1명은 빈곤에 노출 file eknews10 2019.04.23 1279
424 프랑스인 5분의 1, 이틀에 한 번 샤워한다. file eknews09 2012.10.15 2696
423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956
422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1216
421 프랑스인 60%, "휘발유값 동결 힘들 듯". file eknews09 2012.01.23 1545
420 프랑스인 60%, 노동부장관, 연금제 개혁에서 손 떼야 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9.06 1506
419 프랑스인 60%, 노동부장관, 연금제 개혁에서 손 떼야 한다. file 유로저널 2010.09.06 1259
418 프랑스인 60%, 돼지 독감 걱정 안 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5.05 825
417 프랑스인 60%, 돼지 독감 걱정 안 한다. file 유로저널 2009.05.05 913
416 프랑스인 62%, ‘병역의무제 필요하다.’ file eknews09 2012.07.16 2112
Board Pagination ‹ Prev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