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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자 르 피가로 지에 따르면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지역 숲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을 진압하기 위해 동원되었던 소방대원들 중 세 명이 같은 날 정오에 숨졌다. 니콜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 현 내무부 장관은 이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8월 15일 아침, 네 명의 소방대원들이 생-트로페(Saint-Tropez)에 있는 라 프레스낄( la presqu’île )을 화염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밤새도록 일했던 동료들과 교대를 하려고 현장을 찾았다. 그런데 무슨 영문인지 소방대원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했다. 차는 백 여 미터 아래 골짜기로 굴러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이 사고로 네 명중 두 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응급실로 급히 후송된 다른 두 명 중 한 명 역시 안타깝게도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말았다. Var 지역 도지사 삐에르 다르뚜(Perre Dartout)씨는 사고 현장을 방문했고 내무부 장관은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생한 화재 사건은 소방대원들의 사고가 있기 하루 전날인 14일 월요일 오후 4시경 발생했다. 화재는 그 다음 날 오전 8시경 완전히 진압되었는데 이로 인해 56헥타르 이상의 수나무 숲이 심한 손상을 입었다.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번지기 시작하던 월요일 안전조치로 인근 주만 4천 여명을 대피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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