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현 파리 시장 Bertrand Delanoë 가 2007 년 예산 책을 마감하기 위해 ‘공공 파트너’라 할 수 있는 공, 사기업을 상대로 최근 ‘대화의 장’을 열었다. 10월 14일자 르 몽드 지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파리 시가 공공 운영비 삭감 정책을 내 놓았다”고 보도했다. 이 발표로 프랑스 녹색당과 같은 좌파 당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01년, Bertrand Delanoë 파리 시장은 그의 임기 기간 동안 세금을 올리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공공 지출이 예전에 비해 3분의 1로 축소되었다. 물론 정부측에서도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예산의 4분의 1만을 차지 하는 이 액수로 5년 이래로 70%나 증가한 사회 복지 분야 공공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 파리 시 재정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당 Christian Sautter 씨는 “2007년 예산안 배정이 다른 년도에 비해 많이 적은 것이 사실인 만큼 책정 작업이 쉬운 일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곧 최종적인 결정이 내려지겠죠. 최선을 다해봐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리 시는 현재 자유로이 쓸 수 있는 자본 분 약  800 000 000유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액수는 2001년에 비하면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의 침체현상으로 신중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파리 시장은 현금을 ‘다른 곳’에서 찾기로 결심한 듯 하다.
“저도 한 때 한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였습니다. 그 시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파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 Bertrand Delanoë 파리 시장은 “ ‘파리 운영 사업’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최근 심경을 토로했다. 파리 자문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상황에서 Auteuil와 Longchamp 구역의 경마장 사업 권에 대한 안건을 놓고 France Galop사와 다시 의논했다. 이에 대해 “경마장 사용료가 8배 정도 오를 것입니다.” 라고 최종 발표한 파리 시장은 이 밖에도 다른 기업들로부터 거두어들이게 될 양도세가 2005년 6천 만 유로에서 2008년 최대 9천 만 유로까지 오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01Nov
    by 유로저널
    2006/11/01 by 유로저널
    Views 841 

    마르세이유(Marseille)서 버스화재, 젊은 여성 화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2. 커피 타임, 업무 일과 속으로…

  3. [스포츠 캡처] 등과 등을 맞대고?

  4. 프랑스 외곽지역, 또 말썽

  5. No Image 25Oct
    by 유로저널
    2006/10/25 by 유로저널
    Views 982 

    “빨리, 그리고 잘 먹을 수 있는 음식 만들기” 변화하는 식품업체

  6. Metz : 보행자, 도심에서 100 km/h 로 달리던 차량에 치여 숨져

  7. 프랑스 인 60%, 정치인들 부정부패 저지른다고 생각

  8. [이미지] 2007년 봄 패션 경향

  9. No Image 18Oct
    by 유로저널
    2006/10/18 by 유로저널
    Views 954 

    프랑스 국민 37%, 루아얄 신뢰

  10. 방사선치료 받다 숨진 사망자 아들, 사건전말 파헤쳐

  11. 인권단체, 프랑스 빈곤자 실태 비난

  12. No Image 18Oct
    by 유로저널
    2006/10/18 by 유로저널
    Views 1150 

    독감 예방 백신 시중에 판매

  13. No Image 18Oct
    by 유로저널
    2006/10/18 by 유로저널
    Views 909 

    파리 시, 지출 삭감 정책 본격적 실시

  14. 인플레이션, 주춤…

  15. 프랑스, 외국인에게 투표권을…

  16. 메트로-불로-도도? 벨로-불로-도도?

  17.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오세르

  18. 150만 명 파리 시민들, 긴긴 밤 같이 지세며…

  19. 담배, 프랑스여 안녕…

  20. No Image 11Oct
    by 유로저널
    2006/10/11 by 유로저널
    Views 970 

    사르코지와 루아얄, 격차 점점 벌어져

Board Pagination ‹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