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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자 르 몽드 지가 최근 또 물의를 빚은 프랑스 외곽지역 소식을 전했다. 문제를 일으킨 지역은 바로 Essonne 지방의 Grigny. 10월 22일 이 곳에서 버스 한대와 차량 3대가 화염에 휩싸였다. 다행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일은 그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1년 여 전의 소요사태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어 그때의 폭력 사태의 불꽃이 아직도 꺼지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17페이지 분량 정도 되는 외곽지역 소요사태 관련 보고서 역시 “1년 전 외곽지역 사태가 보여준 것은 집단 폭력의 발발이었다. 특히 파리 주변 지역인 일-드-프랑스는 최고의 근심거리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사건의 불씨는 작년 10월 25일경 파리의 외곽지역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두 명의 젊은 청년이 결국 감전사 하면서 커졌다. 보고서는 “올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들 무렵 폭력 사태가 다시 발발할 조짐이 보였었다. 올해에는 좀 더 조직적인 형태를 띠며 사태가 커질 우려가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프랑스 당국을 비롯한 전 국민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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