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2003년 10월 22일, Arnage에 위치한 직업 고등학교 끌로드 샤뻬(Claude Chappe).
열 댓 명들의 고등학생들이 레크리에이션 시간에 흡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사진).

12월 5일자 메트로 지가 ‘학교에서의 흡연 금지령’에 대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교육부는 최근 “공공 교육 기관 내 학생들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는 공문을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 공문은 올해 11월 29일 이미 확정되어 그 다음날 프랑스의 한 기관지에 공고된 바 있다.
공문에서는 “2007년 2월 1일부터 공립, 및 사립 중, 고등학교 울타리 내에서 학생들이 흡연하는 것에 대해 전면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문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까지도 적용이 되는 사안입니다. 교육기관은 자라나는 새싹들을 가르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에 흡연 예방 및 건강의 장 마련에 대한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학교 내 어떠한 이라도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배를 피울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전국의 모든 교육기관은 2007년 2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 내 흡연 금지’공문을 따라야만 하게 되었는데, 이 날짜는 각 학교들이 원할 시 얼마든지 앞당겨 질 수 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5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2094
584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1024
583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997
582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1676
581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1069
580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993
579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1846
578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988
577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951
576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2285
575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1788
574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1249
573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1659
572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1026
571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906
570 2005년 한해, 프랑스 어린이들의 삶은 ? file eknews 2006.12.20 2405
569 2005년 한해, 프랑스 어린이들의 삶은 ? file eknews 2006.12.20 1089
568 2005년 한해, 프랑스 어린이들의 삶은 ? file eknews 2006.12.20 1073
567 파리 노숙자들의 단상 file eknews 2006.12.19 2069
566 파리 노숙자들의 단상 file eknews 2006.12.19 1683
Board Pagination ‹ Prev 1 ...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