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르몽드지가 1월 12일 자 기사에서 여론조사 기관 CSA가 실시한 조사에 대해 보도하였다.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82%의 프랑스인들은 니콜라 사르코지와 세골렌 르와얄이 방송매체 덕분에 다른 대선 후보자들 보다 좀 더 유리한 상황에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여론 조사 결과는 일간지 르파리지엥(Le Parisien ) 1월 13일 자 신문에 실릴 예정이다. 응답자의 16%만이 방송매체가 후보자들에 대해 공평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답했다.
대중운동연합당(UDF)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들의 95%은 사르코지와 르와얄이 다른 후보들에 비해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후보자 취재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88%가 이러한 현상을 ‘비정상적’이라고 평가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11%는 두 후보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라고 대답하였다.
시청각영상고등위원회(Conseil supérieur de l'audiovisuel)는 금요일 일부 미디어 특히, 시사 뉴스 프로그램이 두 후보에 대해서만 지나친 취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등시청각영상기관(La haute autorité audiovisuelle)은 TV 채널LCI와 i-Télé, 라디오 방송 채널 France Info, BFM, RTL, Europe 1, France Inter, RMC에서 두 후보의 발언이 방송된 시간을 기록한 자료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발표된 내용은 시청각영상위원회가 직접 확인한 사실은 아니다. 여론조사기관 CSA는 일부 방송이 2002년 대선 때처럼 양극화의 논리로 국영 헤르츠 방송보다 훨씬 더 많은 비율로 두 후보를 위한 편중된 방송을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CSA는 이미 금요일 France 2 et M6등 일부 문제 방송 채널들을 적발하였다.
예를 들어, LCI 채널은 2006년 12월 1일부터 29일까지 뉴스시간 대에 프랑스와 베이루(François Bayrou )의 발언은 44분 38초 방송한 것에 비해 니콜라 사르코지 발언을 3시간 29분 44초, 세골렌 르와얄의 발언은 4시간 10분 21초나 방송하였다. 라디오 채널도 마찬가지다. France Inter 에서 베이루는 10분 44초, 사르코지는 38분 48초, 르와얄은 10분 44초를 기록하였다.
CSA가 확인한 양극화 현상은 UDF당의 프랑스와 베이루, 프랑스 공산당(PCF)의 마리 조르주 뷔페(Marie-George Buffet), 환경당(CAP21)의 꼬린 르파쥬(Corinne Lepage )가 자신들이 실제 더 많은 시간 동안 방송에 출연했다고 주장하면서 논쟁거리가 되었다.
유로저널광고

  1. 열정의 여인 마담 클리코 그리고 샴페인 뵈브 클리코

  2. No Image 01Nov
    by 유로저널
    2006/11/01 by 유로저널
    Views 931 

    603캐럿 다이아몬드, 1236만 유로에 낙찰 !

  3. 내년 프랑스 집값 3% 하락 전망

  4. 행정서류 처리기간도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5.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이용한 그린 수소 생산에 주력

  6. No Image 19Sep
    by 유로저널
    2006/09/19 by 유로저널
    Views 932 

    프랑스인, 두 명중 한 명은…

  7. [패션-샤넬]

  8. No Image 06Dec
    by 유로저널
    2006/12/06 by 유로저널
    Views 932 

    마라케쉬 인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프랑스인 7명 사망

  9. No Image 15Jan
    by 유로저널
    2009/01/15 by 유로저널
    Views 932 

    프랑스 2008년 승용차시장,탄소 할인.할증제 덕분에 지탱

  10. 프랑스 텔레콤, 10유로 정액제 본격 확산.

  11. 끄덕없는 프랑스 소비자들

  12. 60회 칸 영화제 폐막

  13. 프랑스, 공공적자 위험 수위 벗어나

  14. 프랑스 기업인들, 경기 낙관론 지속

  15. No Image 14Feb
    by 유로저널
    2007/02/14 by 유로저널
    Views 933 

    파리시, 사회단체들의 주택전차계약에 합의

  16. 2009 프랑스 미의 여왕, 끌로에 모르토.

  17. 5월 1일, 노동절 시위에 13개 좌파 정당 참여한다.

  18. No Image 01Mar
    by 유로저널
    2007/03/01 by 유로저널
    Views 933 

    에어버스, 구조조정 합의

  19. 샴페인 사업도 경영대학원에서 배워라

  20. 프랑스인 68%, 세골렌의 사과는 적절치 않았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