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TNS-SOFRES여론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아빠들은 일상 육아 부문에서 아내들로부터 10점 만점에 8.4점을 받았다.

르피가로 1월 16일자는 육아전문 잡지 «Parents »이 TNS-SOFRES에 의뢰하여 실시한 프랑스 남성의 육아 실태에 관한 여론조사에 대해 보도하였다. 만일 바칼로레아 시험에 ‘아버지들의 육아 영역’과목이 있다면 4명중 3명은 최우수 성적을 받을 것이라고 잡지는 전한다.
77%의 프랑스 여성이 남편들에게 10점 만점에 8점이라는 후한 성적을 주었다. 평균점수는 8.4/10점으로 6%의 남성만이 평균점수에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았다. 6-7점을 받은 남성은 16%에 달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자녀가 있는 프랑스 남성의 60%는 규칙적으로 자녀들과 외출을 하거나 놀아준다고 대답했다. 51%는 ‘규칙적으로’ 젓을 먹이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고 응답했다. 반면, 45%의 남성만이 밤에 보채는 자녀를 달래기 위해 겨우 일어난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경우 남성들은 자발적으로 육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약 85%). 프랑스 아버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실제 여성들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아버지 상에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아버지로서의 남편에게 바라는 자질(애정, 자녀보호,함께 놀아주기, 단호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아버지 상)은 여성들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정확히 확인하는 것들이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5 유로저널이 찾아가는 브루스 노먼(BRUCE NAUMAN)의 개인전 file eknews10 2015.06.01 3133
504 프랑실리엥들의 대중교통 전쟁 file eknews09 2013.10.21 3134
503 佛수사진 방한 ‘영아 유기사건’ 수사 file 유로저널 2007.02.14 3139
502 프랑스 기업인지도, PSA 1위, SNCF 급락. file 유로저널 2011.03.07 3143
501 신뢰도 21%, 추락하는 사르코지.(1면) file eknews09 2011.05.09 3144
500 플뢰르 펠르랭 장관, 유럽연합에 인터넷 규제 권한 행사하기를 요구 file eknews09 2013.09.23 3144
499 LEE BUL AUBADE III ( 파리에서 만난 이불의 ‘새벽의 노래’ ) file eknews10 2015.10.26 3144
498 루브르 박물관 분관 기공식 열려. file 유로저널 2009.12.06 3145
497 피용 총리, “안락사 법안에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11.01.25 3146
496 폭설로 프랑스에서만 7명 사망 file eknews09 2013.01.21 3147
495 [ 주명선의 전시회 리뷰 ] 베르나르 뷔페 (Bernard Buffet) 전시 file eknews 2016.12.07 3148
494 프랑스인들, 국민연금에 대한 그 어떤 개혁안도 거부 file eknews09 2013.03.11 3155
493 프랑스 철도청 승차부정행위 단속 강화 file eknews10 2015.02.23 3157
492 유럽의 하이테크 중심지 : 런던 vs. 파리 file eknews09 2013.06.17 3158
491 프랑스, 중, 고등학교 과정에서 인성교육 대폭 강화 전망 file eknews 2015.09.01 3158
490 이민법, 장기체류증 신설한다. file eknews09 2012.07.30 3159
489 과속 단속카메라 오차 허용범위 줄어든다. file 유로저널 2009.07.07 3161
488 매년 18,500명, 가정 내 안전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file 유로저널 2011.02.27 3164
487 세골렌 루아얄 10,000개의 친환경 일자리 창출 의지 밝혀 file eknews 2014.04.29 3164
486 20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보여. file eknews09 2012.01.07 3165
Board Pagination ‹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