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진> 파리 레알지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한 명이 실종 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 르피가로 » 3월 10일 자는 금요일 밤 토요일 새벽 파리 레알지구의 이노쌍 광장(square des Innocents)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하였다. 피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발 위험으로 인해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하는 데 무려 6시간 걸렸다.

화재가 난 6층짜리 건물의 5층에서 두 번째 피해자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불에 차 숨진 채 발견 되었다고 소방관은 설명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두 명은 모두 여성으로 같은 아파트에 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세 번째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두고 소방관들은 실종자를 여전히 찾고 있다.

<화재진압 180명의 소방관 동원  >

화재로 인해 두 명의 소방관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 소방관 중 한 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했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이다. 게다가, 건물에 사는 약 20명중 7명이 가스에 중독되었다.
화재 진압을 위해 17개 소방서에서 180명의 소방관이 동원되었다. 사다리를 통해 7명을 구조하였다. 프랑스 가스공사에서 나온 15명의 요원은 매설된 가스관을 차단하기 위해 건물 앞 도로를 가압드릴로 뚫어야 했다. 경찰은 화재의 원인 조사에 착수하였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39 프랑스 금연구역 확대(1면) file eknews10 2015.06.02 2849
6738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외교 역량 톡톡히 과시 file 유로저널 2007.07.28 2849
6737 내부공사로 6개월간 문을 닫았던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의 재개관 file eknews 2014.02.03 2847
6736 퇴직연령, 60세로 다시 내려간다. file eknews09 2012.05.21 2845
6735 프랑스인들 기부, 경제 위기에도 오히려 증가 file eknews 2016.10.04 2842
6734 농업박람회에 간 올랑드 " 사르코지? 그를 다시 볼일은 없을거야" file eknews09 2013.02.25 2842
6733 프랑스 텔레콤, 신형 공중전화 부스 도입. file 유로저널 2010.04.13 2842
6732 2015년 파리 플라주 개장(1면) file eknews10 2015.07.21 2841
6731 프랑스 문화생활 정보 file eknews 2014.03.18 2841
6730 마르세이유의 카오스 해결을 위해 나선 에로(Ayrault) 총리 file eknews09 2013.08.26 2838
6729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정치계 귀환 준비 (1면) file eknews09 2013.06.24 2838
6728 프랑스 2017년 차기 대선, 올랑드 대통령 입지 흔들려 file eknews10 2015.09.07 2837
6727 오는 9월 파리 시내에 구글 문화 센터 열어 file eknews09 2013.08.19 2836
6726 프랑스인 평균 수면시간 7시간 45분. file eknews09 2012.12.04 2836
6725 위험천만 - 미니 오토바이 file 유로저널 2007.06.19 2836
6724 신규 아파트, 특히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파리 지역 부동산 가격 급등 file eknews 2014.04.27 2835
6723 프랑스 청소년 대마초 흡연 증가 file eknews10 2015.04.21 2833
6722 프랑스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 file eknews 2013.11.04 2833
6721 프랑스 주식시장 올 들어 최저치 마감. file eknews09 2011.07.19 2830
6720 [피플] 줄리엣 비노쉬(Juliette Binoche ) file 유로저널 2006.09.12 2825
Board Pagination ‹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