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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지원을 목적으로 항공요금에 부과하는 세금덕분에 12만5000명의 어린이들이 2007년 에이즈 치료 혜택을 보게 되었다.  


프랑스는 작년 7월부터 항공요금에 개발도상국의 약품구입을 지원하기 위한 명목으로 부과하는 신규세금으로 2억2400만 유로를 거둬들였다. 2007년125,000명의 어린이들이 에이즈 치료 혜택을 입게 되었다. 작년 7월부터 ‘시라크 세금’으로 더 잘 알려진 항공요금에 부과하는 신규세금 덕분이라고 « 르피가로 » 4월 5일자는 보도하였다. 국제의약품 구매기금(UNITAID에 따르면, 일 년 만에 벌써 3억 달러 이상이 조성되었다.

전세계 14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 세금은 개발도상국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등 전염병 퇴치를 위한 기금에 쓰여진다. 지금부터 2007년 말까지 18만 명의 어린이가 결핵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프랑스에서는 중거리 이코노미석 이용객들에게 1유로의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 비
즈니스석이나 퍼스트 클래스 중거리 이용객들은 10유로의 세금을 낸다. 장거리의
경우, 이코노미석 승객은 4유로, 비즈니스석과 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40유로의 세
금을 낸다. 국제의약품 구매기금(UNITAID)는 2009년까지 5억 달러(3억 7400만 유
로)의 기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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