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파리시가 관광객에게 친절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은 관광객의 돈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관광객의 심금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파리를 만들자는 캠페인을 에펠탑 앞에서 벌였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전단은 파리 시민은 좀더 친절해줄 것을, 관광객은 파리를 존중해줄 것을 각각 요청했다. 파리 시민은 프랑스어가 아니라 외국어로 관광객에게 좀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애쓰고, 관광객은 프랑스에 머무르는 동안 프랑스 제품을 애용하고 프랑스인의 생활방식을 체험하려고 노력해달라는 당부다.  
최근 글로벌마켓연구소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파리는 런던과 로마를 누르고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친절도에서는 파리는 60개 도시 중에서 52위로 꼴찌를 간신히 면했다. 그렇지만 파리를 찾은 관광객의 97%는 다시 파리를 찾아오고 싶다고 응답했다.
현재 파리 직장인의 20%는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다. 2006년의 경우 970만명의 외국인을 포함하여 모두 1630만명이 파리를 찾아 파리 숙박시설에 묵었다. 오는 2020년에는 파리를 찾는 외국인만 2천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프랑스 관광청은 내다보고 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0 수영장 내 세균감염 주의보. file 유로저널 2010.06.14 1340
2709 수영장 내 세균감염 주의보. file 유로저널 2010.06.14 1651
2708 수압 분사식 셰일가스 추출 금지 법안 가결. file eknews09 2011.05.16 4065
2707 수압 분사식 셰일가스 추출 계속 금지한다.(1면) file eknews09 2012.07.23 2580
2706 수십만 프랑스인, 기후 대책 촉구 ‘세기의 행진’ 참여 file eknews10 2019.03.19 1405
2705 수돗물의 복수전 file 유로저널 2007.03.22 1094
2704 수돗물의 복수전 file 유로저널 2007.03.22 1645
2703 수돗물의 복수전 file 유로저널 2007.03.22 1177
2702 수도권 지역 회사 임원들, 지방 근무 희망자 늘고 있어 file eknews 2016.09.06 1574
2701 수도권 떠나는 프랑스인 늘고 있다 eknews10 2017.10.17 1170
2700 수교 130 주년, 한국-프랑스 간의 경제 협력 강화될까 file eknews 2016.06.07 1524
2699 수 천명의 파리 시위자들, 까샹(Cachan) 거주 불법 외국인 응원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9.12 2455
2698 수 천명의 파리 시위자들, 까샹(Cachan) 거주 불법 외국인 응원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9.12 1411
2697 수 천명의 파리 시위자들, 까샹(Cachan) 거주 불법 외국인 응원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9.12 1010
2696 수 천 명의 교사들 파리에서 시위 file 유로저널 2007.01.24 1902
2695 수 천 명의 교사들 파리에서 시위 file 유로저널 2007.01.24 1020
2694 수 천 명의 교사들 파리에서 시위 file 유로저널 2007.01.24 1014
2693 소형, 저가형 자동차,프랑스에서 도난 가장 많이 당해 file eknews 2015.11.03 1680
2692 소피마르소와 크리스토프 램버트 7년만에 결별선언 file eknews 2014.07.15 2614
2691 소폭 증가한 2007 프랑스최저임금, 이를 둘러싼 논쟁 file 유로저널 2007.06.26 1482
Board Pagination ‹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