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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서 휴가를 보내는 장 마리 르펭 국민전선 총재가 사르코지 대통령의 활발한 외교 활동을 비판하면서 사르코지는 “나와는 달리 대서양주의자, 시온주의자, 유럽주의자”라고 꼬집었다고 르몽드지가 보도했다.
르펭은 이란과의 전쟁에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이란 사람들이 민수용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짓겠다는데 굳이 못하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이란이 핵에너지를 개발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자기들은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다른 민족 위에 군림하고 다른 민족을 우습게 보는 태도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을 싸고 도는 국제 사회에도 일침을 가했다. 르펭은 이스라엘이 보유한 영토는 인정하지만 어디까지나 원래의 국경선을 넘어서면 안 된다면서 이스라엘이 자신의 땅도 아닌 곳을 계속 점령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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