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대통령에 당선된 뒤 처음으로 사르코지 대통령을 지지하는 비율(45%)이 지지하지 않는 비율(49%)보다 떨어졌다고 리베라시옹지가 보도했다. 이것은 한 달 전보다는 6%가 줄어들고 두 달 전보다는 10%가 줄어든 것이다.
사르코지가 아주 좋다고 응답한 사람은 8%였고 아주 싫다고 응답한 사람은 22%였다. 부정적 여론이 한 달 새 5% 늘었다. 프랑수아 피용 총리는 호감도가 2% 올라가 43%를 기록했고 싫다는 응답도 똑같은 비율이었다.
우파 성향의 유권자는 아직도 80%가 사르코지를 지지했지만 좌파 유권자의 지지율은 16%에 그쳤다. 무당파층은 42%가 사르코지를 지지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구매력이 떨어진 데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사생활이 언론에 계속 노출되면서 실망감을 느낀 노인층이 급격히 늘어난 것이 사르코지 지지도 하락의 큰 원인으로 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올 봄 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베르트랑 들라노에 파리 시장의 지지율은 49%로 정치인 중에서는 가장 높게 나타났고 지난 대선에서 사르코지에게 패배한 세골렌 루아얄도 프랑스 국민의 동정 여론에 힘입어 지지율이 44%로 8%나 올라갔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79 바스크 분리주의자(ETA) 행동대원 세 명 검거. file 유로저널 2009.07.07 1100
5478 바이루, 새로운 정당 창당 file 유로저널 2007.05.14 1619
5477 바이루, 새로운 정당 창당 file 유로저널 2007.05.14 1130
5476 바이루, 새로운 정당 창당 file 유로저널 2007.05.14 817
5475 바이오 연료 E10, 환경문제에 도움 안된다. file 유로저널 2010.05.03 1694
5474 바이오 연료 E10, 환경문제에 도움 안된다. file 유로저널 2010.05.03 1378
5473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씨, 프랑스 롱 티보 콩쿠르 대상 수상. file 유로저널 2008.11.18 2314
5472 바이올리니스트 신현수 씨, 프랑스 롱 티보 콩쿠르 대상 수상. file 유로저널 2008.11.18 2447
5471 바칼로레아 철학시험문제 트위터로 유출 논란 file eknews 2014.06.17 4920
5470 바칼로레아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인식(1면) file eknews10 2015.06.22 2778
5469 바캉스 떠나기 전 주요 관심사는… 취업 file 유로저널 2006.08.04 2396
5468 바캉스 떠나기 전 주요 관심사는… 취업 file 유로저널 2006.08.04 1124
5467 바캉스 떠나기 전 주요 관심사는… 취업 file 유로저널 2006.08.04 1352
5466 바캉스 떠나는 프랑스인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3.10 1341
5465 바캉스 떠나는 프랑스인 증가. file 유로저널 2009.03.10 1192
5464 바캉스 막바지에 조르주 퐁피두 길 다시 개방 file eknews 2014.08.19 1587
5463 바캉스 인파, 409km 구간 극심한 정체. file eknews09 2012.07.23 2080
5462 바캉스 포기하는 프랑스인들 증가 file eknews 2014.03.11 1958
5461 바캉스동안 계속되는 파리의 다양한 여름 공연들 file 유로저널 2008.07.22 1009
5460 바캉스동안 계속되는 파리의 다양한 여름 공연들 file 유로저널 2008.07.22 1237
Board Pagination ‹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