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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혁신도는 유럽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지금의 추세가 이어진다면 오는 2013년에는 유럽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있다고 르몽드지가 유럽위원회의 조사보고서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유럽위원회는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의 연구개발예산, 과학 인력의 비율, 정보기술 투자,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고부가 기술제품 수출, 특허 숫자, 유명 브랜드 숫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평가했다.
프랑스는 과학 인력 비율, 연구개발 공공 예산, 중소기업의 공조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지만 평생교육, 공공 부문의 혁신, 벤처기업 투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의 숫자에서는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요컨대 혁신을 낳을 수 있는 평균적 과학 수준은 높지만 이것을 가지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실력은 모자란다.
독일은 프랑스와는 대조적이었다. 독일은 대학에서 과학을 전공한 인구는 비율로 따져서 유럽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혁신 상품을 내놓는 데는 뛰어났다. 노르웨이를 제외한 북유럽 국가들, 영국이 독일과 함께 혁신도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생 유럽연합 가입국 중에서는 에스토니아, 체코, 리투아니아, 키프로스가 혁신도에서 빠른 발전 속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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