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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패트릭 프아브르 다르보르(PPDA)가 진행을 맡고 있는 프랑스의 간판채널 TF1의 8시뉴스 시간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영화배우 소피마르소가 출연 몇분을 남겨놓고 황급하게 방송국을 떠난 사실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소피마르소는 그녀의 최근작 “어둠속의 여인들 (Les Femmes de l’Ombre)”의 홍보차 뉴스에 출연하기로 되어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 이날 극우정당 국민전선(FN)당수 장-마리 르펜 역시 뉴스에 초대되었기때문이였다. 르펜은 불법노동이민자 추방을 찬성하고, 2차세계대전당시 나찌에 의한 유태인학살을 ‘사사로운 일’이라고 발언해서 무리를 빚은 극우정당대표로 잘 알려져있다. 르펜의 뉴스출연을 몰랐던 소피마르소는 출연 몇분전에 이같은 사실을 전해듣고 “그같은 인사와 같은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기조차 싫다”라며 출연을 펑크낸 것이다.

한편, 4일 프랑스 북부지방 릴(Lill)에 모습을 드러낸 장마리 르펜은 전날 소피마르소의 행동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연예계쪽 사람들의 무례함은 끝이없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2002년 대통령선거이후 꾸준하게 르펜반대운동에 참가해오고 있는 소피마르소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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