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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저녁 파리를 출발해 스트라스부르그로 향하던 TGV가 밤 10시 30분경 사베른(Saverne)을 통과하던 중 철길에 놓여져있던 난장이 인형과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지는 31일자 신문에서 경찰이 이번 사건의 혐의자로 15-16세 프랑스 소년 3명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르몽드지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기차운행이 약 50분간 지연되어 파리-스트라스부르그행 TGV 승객들이 큰 불편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를 진행중인 경찰은 3명의 청소년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으며, 곧 있을 청소년 재판에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TGV 기관사는 경찰조사에서 이번 운행에서 최고속력을 내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사고는 피했지만, 만약 열차가 최고속력으로 운행하던 도중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면 열차바퀴가 레일에서 이탈하여 차체 파손과 인명피해 등 큰 재난이 따랐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관사는 재운행도중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 바퀴부분에 손실 확인 등 약 1시간 정도의 안전검사가 필요했다고 지연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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