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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프랑스 예산부장관 에릭 워쓰(Eric Woerth)은 프랑스 주간지 르 빠리지앙 디망쉬(Parisien Dimanche)와의 인터뷰에서 공무원의 예상인원 감축에 대해 "총체적인 이익을 낼 확신이 있다면 물러설 이유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인터뷰에서 에릭 워쓰장관은 "공공인력의 정원을 줄이는 일은 엄격해야만 한다" 고 강조하며, "공무원 인원 감축은 갑작스럽지 않게 조용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릭 워쓰장관은 "(공무원 감축에 있어)후퇴를 한다면, 그것은 나라를 뒷걸음치게 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덧붙이며, "현재 공공재정의 균형을 맞추려는 나라라면 모두 그 나라 공무원의 수를 줄이는 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요즘 프랑스에서 문제가 되는 교원공무원의 파업에 따른 '최소 서비스제'에 관한 질문에 에릭 워쓰장관은 "파업과 시위의 권리는 프랑스 민주주의의 기념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쨌든 정부는 민주주의를 정비해야할 권리도 가지고 있다"고 답하고, "파업에 대해서는 찬성한다. 하지만 파업에 참가하지 않고, 일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사람들의 작업리듬을 깨는 것은 반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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