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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고래, 돌고래, 향유고래 등 모든 고래류들이 자연사 박물관으로 집합했다. 현재 자연사 박물관(파리 5구)의「굉장한 고래들(Incroyables cetaces)」전에는 약 84종의 고래류들이 전시중이다.

현존하는 지상 최대의 포유류 고래. 자연사 박물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종의 고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래류가 포유류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바다생활에 적응하게 되었는지까지 알려주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의 공간도 만들어놓고 있다. 학습공간에서는 고래가 어떻게 심연에서 살 수 있는지, 초음파가 어떻게 그들의 통신수단이 되는지, 고래들의 육아방법은 어떤지 등 고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다 알려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회에는 길이 30m, 무게 150톤으로 현존하는 포유류 중에 각장 거대하다 할 수 있는 블루 고래의 뼈대 모형까지 선보인다. 전시중인 뼈대들은 모두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이라고.

「굉장한 고래들(Incroyables cetaces)」전은 점차 지구상에서 멸종되어가고 있는 고래들의 영상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에들에게 현재 지구의 자연생태 파괴 문제나 자연보호문제 대한 심각성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장소 : 자연사 박물관 Grande Galerie de l'Evolution -36 rue Geoffroy Saint-Hilaire -75005 Paris
박물관 개폐점시간 : 10시 – 18시 (화요일은 휴관)
입장료 : 8e/6e
문의사항 : www.mnhn.fr  01 40 79 54 79


유로저널 프랑스 지사
김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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