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사진소개 : 아베돈은 패션 사진에 'mouvemet(움직임)'을 입혀 1950년 당시 획기적인 패션 사진을 창조했다>

패션  사진 작가로 명성을 날렸던 리차드 아베돈(Richard Avedon)의 회고전이 덴마크 루이지아나 현대 미술 박물관과 리차드 아베돈 재단의 공동 주관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오는 9월 28일 까지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 있는 쥬 드 폼(Jeu de Paum)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아베돈의 이번 회고전은 스위스의 시계 제조업자 재거-르쿨트르(Jaeger-LeCoultre)의 지원과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Le Figaro), 프랑스 라디오 (FIP), 패션잡지 보그(Vogue) 등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파리 쥬 드 폼에서 열리는 리차드 아베돈의 이번 회고전은 2004년 아베돈의 별세 후, 루이지나 미술관(2007. 8.24 ~ 2008. 1. 13)과 밀라노 포르마(2008.2.14 ~ 2008. 6.8)에 이어 3번째로 열리는 회고전이나, 그 규모나 전시 작품으로 보면 가장 최대규모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쥬 드 폼의 관장 마르타 질리(Marta Gili)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전시 기간 동안 쥬 드 폼 내의 모든 공간을 아베돈의 작품 전시에만 할애할 정도로 큰 애착을 기울였다.

이번 전시회는 1946년부터 2004년에 이르기까지 패션 사진 작가로 명성을 떨쳤던 아베돈의 패션 사진이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정치가들과 문인들, 또 유명 스타들과 함께한 아베동의 유명한 초상화 작품 역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1979년부터 1984년에 걸쳐 완성시킨 아베돈의 위대한 전설 « 미 서부에서 IN THE AMERICAN WEST » 시리즈 40여점도 만날 수 있다.

Jeu de Paume

- 1, Pl. de Concorde 75008
- 01 47 03 12 50
- M. 1, 8, 12 호선
- 화-금 12h-19h / 토-일10h-19h
- 입장료 7유로
- 자세한 문의 : www.jeudepaume.org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50 AF 447기 블랙박스 수색 재개. file 유로저널 2009.12.14 1700
4649 파리 북역, 난동 발생 file 유로저널 2007.04.05 1700
4648 성탄절 선물은 인터넷에서…? file 유로저널 2006.12.05 1700
4647 프랑스, 비정규직의 정규직 진입 장벽 여전히 높다 file eknews10 2019.08.27 1699
4646 3월 교통사고 사망자, 308명. eknews 2011.04.21 1699
» [문화] 패션 사진 작가, 리챠드 아베돈의 회고전 file 유로저널 2008.08.04 1699
4644 파리, 공짜 무선 인터넷의 천국으로 거듭난다 file 유로저널 2007.07.20 1699
4643 최고고용계약서(CPE), 2006년 최고의 사건 유로저널 2007.02.07 1699
4642 프랑소와 올랑드 대통령, 프랑스 국방비 추가예산 편성 발표(1면) file eknews10 2015.05.05 1698
4641 프랑스인 66%, 연금제도 개혁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06.21 1698
4640 카를라 브뤼니 동상 건립 논란. file eknews09 2012.02.13 1697
4639 브르타뉴 의문사, 녹조류와 관계없다. file 유로저널 2009.11.10 1697
4638 4월 가스요금 소폭 인상된다(1면) file eknews10 2015.03.03 1696
4637 그렁 파리 프로젝트, 각료회의 통과. file 유로저널 2009.10.13 1696
4636 1/3의 파리 일반의(Généraliste), 야간진료 당직에 참여 file 유로저널 2007.06.26 1696
4635 프랑스 실업률 96년이후로 계속 증가하여 지난6월 최고치 기록 file eknews 2014.07.28 1695
4634 마르셀 마르소 유품 900점 경매. file 유로저널 2009.05.26 1695
4633 [ 강승범 기자의 전시회 리뷰 ] 파리15구 빌라쥬 스위스에 Galerie KENY 개장 file eknews 2016.04.18 1694
4632 프랑스 정부, 이란 시위도중 구속된 프랑스인 석방에 나설 것.(1면) file 유로저널 2009.08.11 1694
4631 프랑스 유수 기업들, 수익은 오르고 세금은 내리고 file eknews10 2019.01.22 1693
Board Pagination ‹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