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CAP 나 BEP (프랑스 국가 자격증) 에 해당되는 ‘경험 학식 인정(VAE) 자격증’의 지원자가 대부분 40세 이상의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르몽드지가 지난 20일 보도하였다. 지원 여성의 대부분이 그들의 경력을 바탕으로 보건이나 사회부분의 전문 지식을 더 쌓아 자신들의 능력을 인정받기 원했다.  

2002년부터 시행되어온 VAE 제도는 직업 경험이 풍부하지만, 반대로 학력이 낮은 사람들에게 제공된 기회로써, 이들은 그들의 직업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자격증을 딸 수가 있다.

프랑스 고용부의 연구에 따르면, 2005년 한해동안 VAE 제도에 응시한 지원자는 약 4 752명에 달하며, 10명중 9명이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특정 과목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약 70%의 여성들이 자격증을 획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006년에도 약 60 000여명의 응시자 중 48 000여명이 수업을 이수하였으며, 26 000여명이 자격증 획득에 성공하였다. 이 중 83%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매년 평균율을 살펴봤을 때, VAE의 간병인이나 생활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도우미 등의 보건사회 과목에 응시한 지원자들 중 80% 이상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원자 중 2/3은 40세 이상으로 확인되었으며, 50세 이상의 지원자도 20%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대부분은 근로자였으나, 이중 10%는 구직자였다.  

86%의 지원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직업과 관련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를 원했으며, 43%의 지원자들은 이미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한단계 위 수준의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9 프랑스 어획량 감소로 생선가게 점점 줄어들어 file eknews 2014.08.25 2543
998 프랑스 정부 이민정책 공방 본격화 file 편집부 2018.01.17 2543
997 "그르넬(Grenelle)" 환경법 드디어 시행되나, file 유로저널 2008.05.01 2545
996 자동차 환경보조금, 최대 7천 유로 지원 방침.(1면) file eknews09 2012.07.30 2545
995 삼성, 프랑스 3개 단체로부터 고발 (1면) file eknews09 2013.03.18 2546
994 누벨 바그의 거장, 끌로드 샤브롤 별세. file 유로저널 2010.09.14 2547
993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강화한다. file eknews09 2012.11.26 2548
992 파리 13구에 들어서는 새로운 고층건물. file 유로저널 2009.03.24 2549
991 프랑스 검찰,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수반의 독살의혹 조사한다. file eknews09 2012.09.03 2549
990 프랑스, 분출 직전의 화산 상태 file eknews09 2013.11.11 2550
989 하녀방: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file 유로저널 2007.04.10 2551
988 프랑스, 자유결속Union Libre 커플, 평등관계 높아 file 편집부 2017.12.05 2551
987 스마트, 도요타 하이브리드, CO2 배출량 가장 적다. file eknews09 2012.06.11 2552
986 마뉴엘 발스 국무총리에 전격 임명 file eknews 2014.04.01 2552
985 프랑스인의 2/3, 올랑드에 실망하다 file eknews09 2013.03.04 2553
984 80세, 자크시락의 부인, 코레즈 사란에서 재 당선 file eknews 2014.03.25 2553
983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프랑스 내 한국의 해 특별주간’ file eknews 2016.05.17 2553
982 프랑스, 하루빨리 공공부문 개혁해야 eunews 2006.05.30 2555
981 의사 부족한 프랑스, 의료 사막화 대책으로 '원격의료 확대' file 편집부 2017.11.22 2557
980 [이미지] 2007년 봄 패션 경향 file 유로저널 2006.10.18 2559
Board Pagination ‹ Prev 1 ...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372 Next ›
/ 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