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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과반수는, 음주측정을 통해 자동차의 시동을 통제하는 시스템의 장착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노트르 떵(Notre Temps)과 교통사고 예방협회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TNS-Sofres에 의해 이루어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55%는 음주 후 혈중알콜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자동차의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를 차에 장착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고속도로 내의 오토바이 운행을 통제하는 것과 함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인 음주운전을 줄임으로써 도로통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사에 따르면 71%의 응답자가 젊은이와 노약자들이 곡예운전과 위험운전 등으로 사고유발의 가능성이 크다고 대답했고, 니콜라 사르코지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교통안전문제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가 51%로, 많이 좋아졌다고 답한 43%의 응답자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2007년 프랑스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4620명으로 전 년인 2006년의 4709명에 비해 1,9%가 줄었으며 2005년에는 497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여론조사는 TNS-Sofres에 의해 지난 7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18세 이상의 국가 표본 인구 1000명을 대상으로 직접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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