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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차 세계대전 휴전 기념일을 앞두고 나온 통계자료를 통해 프랑스의 전쟁관련 기념일이 너무 많다는 논쟁이 일고 있다고 지난 10일(월요일), 르 몽드(Le Monde)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역사학자 앙드레 카스피(André Kaspi)는 프랑스의 국경일에 관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자크 시락 전 대통령이 재임하던 시절 무분별하게 제정된 전쟁관련 국경일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지적하고 "현재의 국경일은 노르망디 승전 기념일인 5월 8일과 프랑스혁명기념일 7월 14일,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 휴전기념일 등 공화국 정신의 승리로 기억될 만한 세 개로도 충분하며, 기타의 기념일들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60주년의 해'와 같이 한 해의 행사로 축소하거나 지역 기념일로 남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1999년, 자크 시락 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에 6일이었던 전쟁관련 국경일은 시락 대통령이 취임하는 동안 인도차이나 전쟁 희생자 추모일(6월 8일), 알제리 전쟁 희생자 추모일(12월 5일) 등 모두 6일이 더 추가되어 현재 총 12개에 달하고 있다.
한편, 재향군인관련 정무차관인 쟝-마리 보켈(Jean-Marie Bockel)은 "모든 기념일은 각각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존재하는 기념일 중에 일부를 국경일로 남기고 나머지는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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