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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원유가 파동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해온 가스 요금이 올 4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지난 금요일(9일) 아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천연가스 분쟁과 관련해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프랑스 내 가스 요금에 대한 RTL과의 인터뷰에서 제라르 메스트랄레(Gérard Mestrallet) GDF-Suez 대표는 "현재 가스 공급원의 사정으로 말미암아 형성된 높은 가스 가격은 겨울철 동안 지속될 전망이지만, 오는 4월 이후에는 하락 안정세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고 말해 한 달 전 겨울철 가스요금 동결과 인하의 의지를 밝힌 정부대변인 뤽 샤텔(Luc Chatel)의 발언을 확인케 했다. 작년 상반기의 원유가 폭등으로 인해 프랑스 내 개인용 난방가스의 비용은 1월 +4%, 4월 +5,5%, 8월 +5% 상승 등 총 14,5%의 상승을 기록했고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가스요금 동결책을 시행했었다. 지난 2008년 7월 11일, 끝을 모르고 치솟던 국제유가는 배럴당 1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8월부터 몰아닥친 전 세계적인 신용위기의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해 현재 배럴당 40달러 수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경제부 장관은 지난 수요일(7일) 국회 하원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이와 같은 유가의 하락 안정세가 이어지는 한 가정용 가스의 비용도 시스템적으로 하락하게 될 것이며 겨울철이 끝나는 4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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