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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20일), 고기를 갈아서 만든 스테이크에서 대장균 검출이 확인됐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문제의 제품은 10개 들이 포장으로 냉동 유통되는 세르젤(Cergel) 제품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대형 식품-잡화 유통업체의 하나인 르끌레르(Leclerc)에서 판매되는 세르젤(Cergel) 사의 10개 들이 냉동포장 스테이크 아쉐(Steak haché)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으며 프랑스 북동부의 여러 지역(02, 08, 10, 51, 52, 54, 55, 57, 60, 77, 89 지역)과 센-에-마른(Seine-et-Marne), 그리고 우와즈(Oise) 지방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장지의 수의사 확인번호가 5244802번이거나 유통기한이 2009년 10월 31일까지인 이 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였다면 섭취하지 말고 즉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월 11일 대장균 오염증세를 보인 어린이가 병원을 찾았고 이 어린이가 섭취한 여러 음식물을 검사한 결과 문제의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문제의 제품을 전량 수거할 것을 명령하고 이 사실을 상점 내 진열장이나 계산대에 명기할 것을 요청했다.
보건당국은 또한, 이와 유사한 냉동식품을 섭취하고 10일 이내에 소화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면 즉시 주치의의 진단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될 수 있으면 내부까지 잘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다. 심할 경우 위장과 혈관, 요도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은 65도 이상의 온도에서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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