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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에 얽힌 구설수에 대해 대신 사과 편지를 보냈던 세골렌 후와얄의 행동에 대해 프랑스인의 68%는 ‘적절한 처사가 아니다.’라는 견해를 보인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일요일(26일),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의 의뢰로 시행된 CSA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68%는 세골렌 후와얄이 자파테로 스페인 대통령에게 보낸 사과의 편지에 대해 잘못된 행동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 있는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는 22%에 불과했다.  
2007년 대통령 선거 당시 사회당의 후보로 출마해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막판 격전을 벌였던 세골렌 후와얄은 지난 18일, 사르코지 대통령이 호세 루이스 자파테로 스페인 대통령을 "아마도 현명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폄하한 것으로 알려진 발언에 대한 사과의 편지를 자파테로 스페인 대통령에게 보냈었다.
한편, 아프리카 세네갈 방문에서 2007년에 있었던 사르코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대신 사과한 일에 대해서는 46%의 응답자가 ‘적절치 않았다.’라고 응답했으며 40%의 응답자는 ‘이유 있는 행동이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2007년 아프리카 순방길에서 세네갈을 방문하고 "아프리카는 아직 역사의 무대에 올라설 준비가 안 되어 있다."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여론조사 기관인 CAS에 의해 시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18세 이상의 프랑스 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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