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철이 시작됨에 따라 파리 경시청에서는 세느강을 오가는 유람선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관광철 임시 순찰대를 운영한다고 르 파리지앙(Le Parisien)이 보도했다.
지난 주말 업무를 시작한 세느강 순찰대는 순찰용 보트의 조종사와 잠수부 강변 순찰요원 등을 포함한 8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임무는 세느강을 오가는 유람선의 과속단속과 소음규제, 세느강 인근을 산책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신변보호이다.
순찰대의 대장 미셀 콩스탕(Michel Contant)에 따르면, 작년 9월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노틀담 인근의 선박 충돌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과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선박의 왕래가 잦고 강폭이 좁은 시떼섬 부근을 통과하는 선박의 과속이 집중단속 대상이 된다. 파리 시내를 흐르는 세느강에서 선박의 최대속도는 12km/h로 위반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유람선의 과속을 단속하기 위해 현재 두 대의 과속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었으며, 그 중 한 대는 에펠탑 인근의 다리에 설치되었다.
또 다른 단속의 대상은 소음이다. 유람선에서 큰소리로 음악을 틀거나 강가에서 큰소리로 노래를 부른다면 이것 역시 단속의 대상이다. 단속의 대상은 73데시벨 이상의 소음으로 시끄러운 사무실의 소음이나 큰 소리의 전화벨 등이 이 수치에 해당된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5 베르트랑 들라노에(Bertrand Delanoë) 파리시장 파리시 통행 차량 수 40% 줄이기 원해 file 유로저널 2007.01.16 2978
6814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외교 역량 톡톡히 과시 file 유로저널 2007.07.28 2977
6813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Autun file 유로저널 2006.09.05 2974
6812 클리어스트림, 항소심 종료. file eknews09 2011.05.30 2970
6811 올랑드 정부의 완화된 이민 정책 file eknews 2014.02.03 2968
6810 프랑스 기자 두 명, 탈레반 억류 500일 맞아. file eknews09 2011.05.16 2968
6809 프랑스 경제, 유로화 약세로 최고 혜택 받고 있어 file eknews 2014.10.21 2966
6808 전세계 대학순위에서 프랑스는 file 유로저널 2006.08.25 2965
6807 샤또 슈발 블렁 한 병에 22만 유로 낙찰. file 유로저널 2010.11.22 2964
6806 프랑스 정치권, 선택적 죽음 ‘안락사’에 대한 공론 쟁점화 file eknews10 2014.12.15 2963
6805 [ 주명선의 프랑스 전시리뷰 ] 사이톰블리 <CYTOMBLY> file eknews 2017.01.09 2961
6804 2013년 1월, 최저임금 오르지 않는다. file eknews09 2012.12.17 2961
6803 가장 가난한 동네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 file 유로저널 2009.06.16 2959
6802 프랑스인 10명 중 9명, 부부간 육아 휴가 분담 원하고 있어 file eknews09 2013.09.17 2957
6801 프랑스, 국제 사회에 중동지역 소수 민족에 대한 행동 촉구 file eknews 2015.09.15 2956
6800 프랑스 실업률 또 다시 최저치 신기록 갱신 file eknews10 2014.12.02 2955
6799 프랑스 정부, 저소득층 가정에 육아 보조금 지원 계획 eknews09 2013.09.16 2955
6798 파리 외각순환도로, 최고속도 70km/h 적용 후 사고율 15% 줄어 file eknews10 2015.01.20 2951
6797 프랑스 무역적자 사상 최고치.(1면) file eknews09 2011.06.14 2949
6796 보건부, 메디아토르 희생자 배상기금 창설한다. file eknews09 2011.04.11 2949
Board Pagination ‹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