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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만에 육박하는 실업률과 어두운 경제전망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한 달 동안 가정용 소비재의 소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금요일(24일), 국립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의 가정용품 소비량이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의 -1,8% 하락에 비해 긍정적인 반등이다. 분기별로는 작년 4분기의 -0,6% 하락에 비해 올해 1분기 소비량이 +0,4%로 소폭 상승한 결과를 가져왔다.
전문가들은 긴 겨울을 끝내고 새로운 봄을 맞으려는 심리작용이 가정용품 소비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경제위기를 지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국내총생산의 증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구매력 상승의 잣대로 간주하기도 어려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가장 큰 폭의 소비율 상승을 가져온 분야는 천과 가죽으로 된 의복으로 지난 2월의 -0,8% 하락에 반해 +3,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차량용품 또한 2월의 +0,3%에 이어 +2,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가구 등의 생활집기 품목은 2월의 -1,1%하락에 이어 -0,5%의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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