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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 신종인플루엔자 A 감염환자가 58명으로 증가했다고 프랑스 대중보건 연구소(InVS)가 발표했다.
지난 금요일(5일)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미국여행에서 돌아온 감염환자를 통해 재감염된 새로운 경우를 포함해 모두 58명의 신종플루 A 감염환자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내 감염환자의 감염경로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는 미국을 통해서 감염된 환자로 모두 36건이며 멕시코가 11건, 도미니카 공화국 6건, 캐나다 2건 등이고, 감염환자에 의해 재감염된 환자는 모두 세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8일) 현재,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 세계 73개국에서 25.288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중 13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감염환자가 발생한 곳은 미국으로 모두 13.217명이 감염되었으며 이 중 27명이 사망했다. 가장 많은 사망환자가 발생한 곳은 신종 바이러스의 진원지로 알려진 멕시코이며 모두 10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감염사례가 보고된 나라는 영국으로 8일 현재, 557명이 감염되었으며 스페인이 291건, 독일 63건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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