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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피레네-오리엉탈(Pyrénées-Oriental) 지방 생-시프리앙(Saint-Cyprien) 시의 새로운 시장 삐에르 퐁비에이유(Pierre Fontvielle)가 임기 6일 만에 구속됐다고 8일(월요일) 자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수감 중 자신의 감방에서 목을 매달아 숨진 UMP 소속 자끄 부이유(Jaque Bouille) 전 시장의 뒤를 이어 생-시프리앙의 새로운 시장 자리에 오른 삐에르 퐁비에이유 시장이 임기 6일 만인 월요일(8일) 아침, 자신의 자택에서 연행됐다.
삐에르 퐁비에이유 시장은 지난 15년간 자끄 부이유 전 시장의 재정담당 비서로 일했으며 자끄 부이유의 재산은닉과 부정축재를 공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몽쁠리에 검찰청이 밝혔다.
지난 1989년부터 생-시프리앙 시의 시장을 역임했던 부이유 전 시장은 임기 중인 2006년과 2007년 두 해 동안 지방 시의 재정으로 구입한 조각품과 그림 등의 예술품 중 500만 유로 상당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로 뻬르삐냥 교도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던 중 지난달 24일,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검찰은 또한, 쟈끄 부이유 전 시장의 부인 마리-앙뜨와네뜨 부이유(Marie-Antoinette Bouille)와 마크 블라스코(Marc Blasco) 부시장을 재산 은닉을 공조한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며, 지난 4월에는 생-시프리앙 시 관광과의 프랑시스 몽토르(Francis Montor) 과장이 부정축재 공조 혐의로 구속하는 등 모두 10명의 연루 혐의자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삐에르 퐁비에이유 시장의 구속과 함께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판단되는 한 명의 경찰관과 한 명의 시의원, 생-시프리앙 부동산 업체의 사장 바르바라 프로강(Barbara Progin) 등 세 명의 혐의자가 추가로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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