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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동안 주춤했던 소비재의 매출이 9월 한 달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금요일(23일),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의 생활용품 소비량은 2,3%의 높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과 8월 동안 각각 -1,1%, -1,0%를 기록했던 생활용품의 소비량이 9월에는 +2,3%의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3분기 전체의 소비량은 2분기 대비 -0,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의 소비량은 +0,7%를 기록했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경제부 장관은 "여름 휴가철이 끝난 지난 9월의 소비량 증가가 구매력 상승의 시작을 알리는 좋은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폐차 보조금의 혜택을 입은 자동차 업계는 물론 전반적인 분야에서 소비율이 고르게 상승했음을 강조했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프랑스 경제부는 올 한 해 동안의 국내총생산이 애초의 예상보다 증가한 -2.25%를 기록할 것이라는 새로운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7월,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부 장관은 올 한 해 동안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은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에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2009년 프랑스의 국내총생산이 -3% 하락할 것이며 2010년에는 +0.4%로 소폭 상승하면서 경제 위기의 터널을 지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OECD는 2009년 -3,3%의 높은 하락률에 이어 2010년까지 -0,1%의 우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달 초 유럽연합 의회 또한 2009년 한 해 동안 -3%의 경기후퇴를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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