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6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10월 한 달 동안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이 20,1% 증가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프랑스 자동차 생산자 위원회(CCFA)의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내 신차 판매량은 지난 9월의 14,1%에 이어 10월에도 20,1%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5월부터 6개월간 이어진 판매량 증가의 곡선을 이어갔다.
신차 판매량의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프랑스산 자동차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PSA 푸조-시트로앵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21,8%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고 르노의 신차 판매량은 34,5%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CCFA의 프랑스와 루디에(François Roudier) 대변인은 "폐차 지원금과 환경 보조금 정책이 성공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고객의 구미에 맞는 신차의 개발도 큰 몫을 했다.”고 덧붙였다.
작년 말부터 적용된 새 법안에 따르면 10년 이상의 자동차를 새 차로 바꿀 경우 1천 유로의 폐차 지원금이 지급되며, 1킬로미터당 120그램 이하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차량 구입 시 700유로의 환경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업체의 할인 행사와 고객의 구미에 맞는 신차의 개발도 신차 판매량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르노의 트윙고는 10.050유로의 기존 가격 대신 6.899유로의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기다리고 있고 기타 제조업체의 소형차들도 다양한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르노 세닉과 푸조 3008, 시트로앵 C3 Picasso 등의 새 모델은 신차 구매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목록에 올랐다.
반면, 소형 화물차와 트럭의 신차 판매량은 각각 -22,4%, -54,5%를 기록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35 2010년 범죄 발생 건수 -2,1% 감소. file 유로저널 2011.01.25 5851
7334 밥먹는 시간이 소중한 프랑스인. file eknews09 2011.04.25 5850
7333 샴페인(Champagne)에서 나온 것만이 샴페인이다. file eknews09 2013.02.11 5811
7332 학교 내 체벌에 호의적인 프랑스인들(1면) file eknews10 2015.03.16 5789
7331 방사능 오염 일본산 녹차, 공항에서 압수 폐기. file eknews09 2011.06.20 5778
7330 프랑스, 신생 의료 기술 분야의 챔피언 file eknews 2014.02.10 5772
7329 프랑스 생활 문화 정보 기사 file eknews 2013.11.18 5761
7328 프랑스 실업률, 사상 최고 기록 (1면) file eknews09 2013.04.29 5757
7327 인종차별 논쟁의 대상이 된 프랑스 file eunews 2006.05.30 5734
7326 1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최저치. file eknews09 2011.11.14 5722
7325 마오리족 전사 머리, 뉴질랜드에 반환. file eknews09 2011.05.09 5704
7324 프랑스 전시회 및 생활 정보 이모저모 file eknews 2013.03.05 5670
7323 경제위기속, 다시 붐비는 파리의 공중목욕탕 file eknews09 2013.02.25 5664
7322 취업 위원회, 이제부터 소르본에서… file eunews 2006.05.30 5612
7321 프랑스 대통령 선거, 루아얄 대 사르코지? eunews 2006.05.30 5566
7320 놓칠 수 없는 전설의 축제들 편집부 2020.08.17 5545
7319 로레알 그룹, 중국 화장품 업체 매직 홀딩스 인수 file eknews09 2013.08.19 5526
7318 소르본 대, 24일 다시 문 열어 file eunews 2006.05.30 5440
7317 유럽의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 프랑스가 싹쓸이 file 유로저널 2007.07.11 5395
7316 일드 프랑스 5개 버스노선 강화 file eknews 2014.02.03 5388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1 Next ›
/ 37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