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 금요일 오전 파리 10구 북역(Gare du Nord) 인근의 거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한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르 파리지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경, 파리 북역 인근 라리부와지에(Lariboisièr) 병원 앞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향해 수 발의 총알이 발사되었으며, 차 안에 타고 있던 세 명중 머리에 총알을 맞은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중상, 나머지 한 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길가에 차를 세우고 총격을 가한 20대의 용의자는 총격 이후 바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총격을 당한 피해자들은 맞은 편에 있던 라리부와지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머리에 총을 맞은 피해자는 병원 도착 40여 분 만에 사망했고 나머지 두 명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격자와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의 차량이 파리 북쪽 발-드와즈(Val-d’Oise)에 등록된 차량인 점과 피해자들이 마약거래 등의 전과가 있는 점 등으로 미루어 이권을 둘러싼 보복사건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3 사르코지 대통령 아들, 지방선거에 출마 선언 file 유로저널 2008.02.22 1219
2372 프랑스, 주택 빈곤층 4백 만, 주택 취약층도 1천 5백만 추정 file eknews10 2020.02.04 1218
2371 신학기 대학생 생활비 상승, 학생주거문제 해소 절박 eknews10 2017.08.22 1218
2370 프랑스인 73%, ‘삶이 더 좋아지지 않았다’ file eknews 2016.05.10 1218
2369 프랑스 찾는 중국관광객 70% 줄어 file 유로저널 2008.06.25 1218
2368 금연법 일파만파를 일으키다 유로저널 2007.01.31 1218
2367 노조 11월에 대규모 파업에 돌입할 태세 file 유로저널 2007.11.02 1218
» 파리, 대낮 총격 사건으로 한 명 사망, 두 명 중경상. file 유로저널 2009.11.24 1217
2365 프랑스 적십자 75번째 대규모 모금운동 벌여. file 유로저널 2009.05.26 1217
2364 일-드-프랑스 지역 대기오염 경보 발령. file 유로저널 2009.04.07 1217
2363 프랑스 관광 정보: 프랑스 중부, 부르고뉴와 프랑슈 콩테편-오세르 file 유로저널 2006.10.11 1217
2362 혼란만 가중시킨 근거 없는 테러범 난민 가장 잠입설 file eknews10 2015.11.24 1216
2361 프랑스인 3분의 2,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12.13 1216
2360 프랑스 텔레콤 자살사건, 노동재해 인정. file 유로저널 2010.07.19 1216
2359 프랑스 국민의 65%가 1년에 한 번 이상 바캉스 즐겨 file 유로저널 2007.08.15 1216
2358 클로틸드 하이스, 10개월 반 만에 프랑스 송환. file 유로저널 2010.05.17 1216
2357 브르타뉴 녹조류 피해, 축산 폐수가 원인. file 유로저널 2009.10.19 1216
2356 프랑스인 60%, "사르코지, 생각을 바꾸세요." file 유로저널 2009.02.16 1216
2355 실리와 명예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던 제 61회 깐느 영화제 file 유로저널 2008.05.29 1216
2354 5월 15일, 프랑스 공무원들 정부에 맞선다. file 유로저널 2008.04.30 1216
Board Pagination ‹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