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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최대 3만 3천 명의 추가 병력 파병안을 발표한 가운데 프랑스인의 대다수인 82%가 프랑스군 병력의 아프간 파병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토요일(5일), 쉬드-웨스트 프랑스(Sud-Ouest France)의 의뢰로 여론조사 기관인 Ifop이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인의 대다수인 82%가 프랑스군 병력의 아프간 추가 파병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프랑스군의 아프간 추가 파명을 ‘절대 반대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인 응답자는 41%에 이르러, 지난 4월에 있었던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의 아프간 파병 증강안이 발표되자 나토 회원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7천 명의 추가 병력 파병안을 발표하면서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폴란드는 600명 추가 파병과 함께 400명의 대기 병력을 배치하겠다며 가장 적극적인 지지를 나타냈으며, 프랑스와 독일 등은 다음 달 말로 최종 결정을 미루며 추가 병력 파병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미국의 추가 파병안과 나토 회원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추가 병력을 포함하면, 내년에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파병되는 외국 병력은 모두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프랑스군 병력은 4천 명에 이른다.
Ifop의 여론조사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성인남녀 968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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