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4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오는 4월부터 가정용 가스요금이 9%의 큰 폭으로 인상된다고 GDF Suez가 밝혔다.
인상안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1메가와트/시간(MWh) 당 가스요금은 4유로에 이르게 되며 이는 9%의 높은 인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국제 유가의 폭락에도 불구하고 11,3%의 낮은 인하율로 동결되었던 가정용 가스요금이 다시 높은 폭으로 인상되자 소비자 단체들은 "정부가 부족한 재정을 채우기 위해 소비자들을 희생시키고 있다."라고 일제히 비난했다.    
2008년 상반기 국제 원유가 파동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해온 가스 요금은 금융위기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 6개월 뒤인 2009년 4월 처음으로 11,3% 인하된 가격에 공급됐었다.  
당시 소비자 단체들은 국제유가의 등락폭을 감안했을 때 20% 이상의 가격 인하가 타당하다고 주장하며 프랑스 가스공사(GDF-Suez)에 압력을 가했지만 제라르 메스트랄레(Gérard Mestrallet) GDF-Suez 대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천연가스 분쟁과 유로-달러 환율의 불안정 등을 이유로 당분간 높은 가격의 가스 요금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었다.
2008년 상반기의 원유가 폭등으로 인해 프랑스 내 개인용 난방가스의 비용은 1월 +4%, 4월 +5,5%, 8월 +5% 상승 등 2008년 한 해 동안 총 15,2%의 상승을 기록했고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폭락하기 시작한 10월 이후에도 6개월 동안의 가스요금 동결책을 시행했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13 프랑스인 72%, '국가정체성 토론회는 지방 선거를 대비한 여당의 홍보전략'(1면) file 유로저널 2009.11.30 1544
7012 프랑스인 71%, "이미 주 35시간 이상 근무중" file eknews 2016.06.14 1709
7011 프랑스인 70%, 사르코지 경제 정책 "적절치 않다." file 유로저널 2010.04.05 1187
7010 프랑스인 70%, 사르코지 경제 정책 "적절치 않다." file 유로저널 2010.04.05 1676
7009 프랑스인 70%, 29일 총파업 지지.(1면) file 유로저널 2009.01.27 1154
7008 프랑스인 70%, 29일 총파업 지지.(1면) file 유로저널 2009.01.27 1136
7007 프랑스인 69%, 허리띠 졸라맨다. file 유로저널 2009.01.05 1132
7006 프랑스인 69%, 허리띠 졸라맨다. file 유로저널 2009.01.05 1204
7005 프랑스인 69%, 사르코지 민생치안 ‘불충분하다.’ file 유로저널 2010.08.17 1083
7004 프랑스인 69%, 사르코지 민생치안 ‘불충분하다.’ file 유로저널 2010.08.17 1924
7003 프랑스인 69%, ‘수업 리듬 개혁’ 반대 file eknews09 2013.11.18 2164
7002 프랑스인 69%, 12일 총파업 찬성. file 유로저널 2010.10.11 1603
7001 프랑스인 68%, 세골렌의 사과는 적절치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4.27 933
7000 프랑스인 68%, 세골렌의 사과는 적절치 않았다. file 유로저널 2009.04.27 897
6999 프랑스인 67%, 일요일에도 일할 준비 돼 있다. file 유로저널 2008.10.14 1098
6998 프랑스인 67%, 일요일에도 일할 준비 돼 있다. file 유로저널 2008.10.14 1185
6997 프랑스인 67%, 유로화 시스템 원한다. file eknews09 2011.05.10 2504
6996 프랑스인 66%, 연금제도 개혁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06.21 1698
6995 프랑스인 66%, 연금제도 개혁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10.06.21 1095
6994 프랑스인 66%, 사르코지의 경제위기 대책에 만족 못한다.(1면) file 유로저널 2009.02.10 1029
Board Pagination ‹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0 Next ›
/ 37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